한국 워홀 활동계획서, 쓰기 시작한 지 벌써 3일째
다른 칸은 슥슥 채웠는데, 지원 동기 부분만 커서가 깜빡인 채로 도무지 못 넘어가겠어
「접객하면서 한국어가 통해서 기뻤다」는 솔직한 마음을 그럴듯한 문장으로 바꾸려고 하면 갑자기 엄청 거짓말 같아져
경험자분들, 여기 솔직하게 썼어? 아니면 진지하게 정리했어?
한국 워홀 활동계획서, 쓰기 시작한 지 벌써 3일째
다른 칸은 슥슥 채웠는데, 지원 동기 부분만 커서가 깜빡인 채로 도무지 못 넘어가겠어
「접객하면서 한국어가 통해서 기뻤다」는 솔직한 마음을 그럴듯한 문장으로 바꾸려고 하면 갑자기 엄청 거짓말 같아져
경험자분들, 여기 솔직하게 썼어? 아니면 진지하게 정리했어?
韓国ワーホリの活動計画書、書き始めてもう三日目
他の欄はサラッと埋まったのに、志望動機のとこだけカーソルが点滅したまま進まないんだよなあ
「接客で韓国語が通じて嬉しかった」って本音を、それっぽい文章にしようとすると急に嘘くさくなる
経験者の人、ここって正直に書いた?それとも真面目にまと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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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이유서 초안 보내줬는데 읽다가 제 것도 생각나서 적어봄 일단 저는 처음에 A4 꽉 채워야 하는 줄 알고 하고 싶은 말 다 쑤셔넣었어요 근데 다시 읽어보니까 제가 봐도 무슨 말 하려는 건지 모르겠더라ㅠ 결국 다 갈아엎고 첫 문장에 왜 가고 싶은지 한 줄로 박고 시작했음 그 뒤로 문단 나눠서 쓰니까 훨씬 읽히더라고요 심사하는 사람도 결국 사람이라 줄줄이 이어붙인 글은 눈에 안 들어올 것 같았음 계획서는 막연하게 쓰면 안 된다는 말 많이 하는데 저는 거창하게 안 썼어요 디자인 쪽 일 해보고 싶다 정도랑 어느 정도 기간에 뭐 할 건지만 적었음 그리고 떨어지면 끝인 줄 아는 분들 있는데 재신청 됩니다 대신 다음에 넣을 때 예전에 신청한 적 있냐는 칸에 체크해야 해요 숨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체크하면 되는 걸로 알아요 분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연간 정원이 만 명이고 분기마다 뽑는 인원이 다르다고들 하더라고요 근데 어느 분기가 유리하다는 건 사람마다 말이 정반대라 저는 그냥 준비되는 대로 넣었어요 타이밍 재다가 한 분기 통째로 흘려보내는 게 더 아까움 아 그리고 서류 다 되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에요 저는 알바 면접에서 일본어로 자기소개 하다가 머리 하얘진 적 있
이번 주에 후배가 신혼여행으로 료칸 처음 간다고 뭐 챙겨가야 하냐고 묻길래 그냥 몸만 가도 된다 했더니 영 못 미더운 표정ㅋㅋ 진짜 료칸은 칫솔 하나만 챙겨가도 다 있는데 유카타도 주고 수건도 큰 거 작은 거 다 챙겨주고 근데 한 가지 말해줬음 노천탕 들어가기 전에 료칸 측에 타투 정책 한번 메일로 물어보라고 후배가 발목에 작은 거 하나 있어서 패치 미리 챙기면 마음 편하다고 나도 처음 갔을 땐 수건 한 보따리 싸들고 갔다가 짐만 무겁고 다 안 썼던 기억 근데 이런 거 물어보는 거 보니까 본인도 슬슬 설레는 듯ㅎ
저는 올해 4월에 신입으로 대형 의류 회사에 입사했는데 여러 가지가 잘 안 맞고 하고 싶은 일도 달라서 휴직하게 됐어요. 이직 활동을 3개월 정도 하면서 지원했던 대기업 면접에서 4차 면접까지 있었는데 3차까지 보고도 떨어져서 인생이 끝난 것처럼 슬퍼요,, 지금까지 많은 회사에 지원했는데 이렇게 대기업까지 갈 수 있었는데도 떨어져서 아쉬워요. 지금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ㅠㅠ 한국이나 다른 일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일하지 않고 본가에서 부양받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해요. 주변 친구들이나 동갑인 사람들은 일하면서 스킬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급해져요,
첫끼! 그냥 할인이라는 이유로 산 컵라면인데 유부 한입 먹고 맛있어서 '와.. 이 유부 제대로다;' 하고 바로 사진 남겨뒀어요 ㅎㅎ 오늘은 또 다른 곳 면접이 있어서 면접보러 가던 중에 온 엄마의 카톡 통신사 혜택으로 받는 제 넷플릭스 이용권인데 장기정지 때문에 통신사 혜택으로 받은 이용권 기간이 이제 끝난 것이에요,, 딸램 걱정은 하나도 안 하고 넷플릭스 못 보게 돼서 그저 심심한 우리 엄마 ㅋㅋㅋㅋㅋ큐ㅠㅠ 딸램이 어디서든 씩씩하게 다 잘할 거 알아서 걱정 안 하는 대왕T시랍니다😁 많이 일찍 도착해서 근처 오락실 한바퀴 구경했어요! 내 사랑 치이카와 구경하고~ 케이팝의 위력 또 느끼고~ 사실 저도 라이즈 조금 관심있어서 아주 사알짝 탐났었습니다 ㅎㅎ..🧡 면접 끝나고 온 근처에 있는 돈키호테! 치이카와 모자.. 좀 탐나요... 그리고는 배고파서 근처에 있던 가스토를 가봤어요! 지난 일기에 썼던 사이제리아의 경험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근데 가스토는 뭔가 또 갈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맛은 있었지만 그냥 전반적으로 사이제리야가 더 맘에 들어용.. 그리고 가스토에서 애인이랑 통화하다가 별안간 눈물 주륵주륵 흘렸어요 ^
한일교류축제 처음 다녀왔어요:) 학생들이랑 이야기하거나 투호(전통 놀이)나 노리개 만들기 가 재미있었어🫰🏻💗 참가자가 남녀노소 정말 많아서 한국 문화나 한국어에 관심 있는 일본인이 많다는 걸 실감했어
취활 후기 쓰다 보니 정작 '언제부터 뭘 준비해야 하냐'는 얘기를 제대로 한 적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3곳 내정받기까지 몸으로 배운 거 몇 개만 던짐 일단 타이밍 일본 취활은 생각보다 시작이 빠름 SPI라고 적성검사 겸 필기가 있는데 이건 3학년 겨울쯤부터 슬슬 손대는 게 표준임 나는 이거 얕보고 늦게 시작했다가 초반에 필기컷 몇 번 당하고 정신 차렸음ㅋㅋ 인턴도 여름 겨울 두 번 나가는 게 보통인데 이게 그냥 경험용이 아니라 본전형이랑 연결되는 데가 많아서 안 가면 손해 두 번째는 학력 필터 이거 대놓고 말 안 하지만 존재함 일류 대기업 중엔 마치나 칸칸도리츠 밑이면 서류에서 그냥 컷하는 데도 있다고 봐야 됨 억울하지만 지원 리스트 짤 때 이걸 알고 짜는 거랑 모르고 50사 다 넣는 거랑 체력 소모가 완전 다름 나도 그때 무지성으로 넣다가 서류 광탈 도배당하고 멘탈 나갔던 기억 마지막으로 이건 취활생 때 아무도 안 알려준 건데 들어가고 나서의 얘기임 외국인이 여기서 부장 임원까지 올라가는 건 진짜 드묾 한 15년 20년 다녀도 과장급에서 멈추는 게 흔한 그림이라 결국 커리어 업은 이직으로 뚫는 게 현실적이라는 말 많이 들음 입사가 끝이 아니라는 게 좀 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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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있는 더 라운지에 다녀왔어요! ✨ 한국에서의 첫 애프터눈티였는데요.. 한국에서도 애프터눈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처음으로 경험하게 돼서 가기 전부터 너무 설렜어요ㅎㅎ 오늘은 시그니엘 서울 더 라운지 애프터눈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 짜잔 🥺❤️🔥✨ 올해 가을 애프터눈티는 이런 구성으로 나와요! 🍂 밤이랑 샤인머스캣, 피스타치오를 사용한 디저트가 많았는데, 전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서 메뉴를 보자마자 너무 행복했어요..(><)❤︎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던 친구인데 졸업한 지도 벌써 8년이나 됐네요.. 아직까지도 이렇게 친하게 지내고 한국까지 놀러 와줘서 너무 고마운 친구예요 ( i _ i ) 학생 때는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나 과자를 먹으면서 공원에서 수다 떨던 우리가 이제는 이런 곳에서 샴페인까지 같이 마시고 있다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요ㅎㅎ🥂 포크에 비친 저예요 브이 79층에서 보는 서울.. 너무 이뻤어요.. 마지막으로 로비에 있는 꽃까지 시잔 찍고 끝! 한국에서 처음으로 해본 애프터눈티였는데, 분위기도 너
안녕하세요! 👯♀️ 올해는 일본이랑 한국의 연휴가 겹쳐서 일본에서 친구들이 무려 4명이나 연이어 놀러와줬어요 💛 친구들 덕분에 요즘 일본인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서울 맛집도 많이 알게 됐어요! (놀러온 친구들이 이제는 한국에 살고 있는 저보다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인들은 서울에서 어디에 가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소개해보려고 해요~! 1. 온지심 📍 https://maps.app.goo.gl/7n6eXm9vmYTPmT16A 익선동에 있는 한옥카페예요! 익선동은 서울여행 필수코스죠.. 여기는 가보니까 손님의 거의 80%이상은 일본인이어서 일본어밖에 안 들리더라고요ㅎㅎ 일본인 알바도 구하고 있었고.. 저도 이런 멋진 카페에서 알바하고 싶어요ㅠㅠ 2. 배통 📍 https://maps.app.goo.gl/m8imBi7XbBty5KAd8 베통의 초승달 모양 소금빵 🌙 친구가 성수점은 금방 품절돼서 구하기 어렵다고 하길래 청담점에 가봤어요~!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전 종류가 다 남아있었어요ㅎㅎ 저는 바질 소금빵, 친구는 초코 소금빵을 사서 나눠 먹었는데요! 둘 다 매력이 달라서 하나씩 나눠 먹으
한국에 살고 있는데 변호사와 상담하거나 변호사를 선임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어?🥲
한국에서 워홀로 지내면서 인스타 개인 계정도 운영하고 있는데 팔로워는 그렇게 많지 않거든. 그런데 한국 클리닉에서 무료 시술을 받고 그 후기를 릴스에 올려 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몇백 개 정도 업로드했는데, 이거 의료법 위반이야?? 출입국에 전화했더니 돈을 받은 게 아니면 지금은 문제가 안 된다고 했고, 서울시에 전화했더니 위반이니까 지금 당장 내리라고,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어.
댓글 3개
접객할 때 한국어가 통해서 기뻤다, 그 순간의 감각 엄청 공감돼 나였으면 괜히 꾸미지 말고 그대로 쓰는 쪽이 더 전달될 것 같아ㅋㅋ
그대로 쓰는 거, 좀 용기 필요하긴 한데…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 고마워ㅎ
나도 지금 계획서 지원동기 칸에서 똑같이 멈춰있어ㅠㅠ 혹시 그 칸 글자수 제한 있었어? 얼마나 채워야 할지 감이 안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