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막내가 갑자기 일본 워홀 가고 싶다고 상담함ㅋㅋ
근데 막상 얘기 들어보니까 그냥 '도쿄 살아보고 싶다' 이 한 줄이 다더라
나도 갈 때 그랬으니까 뭐라 못 함ㅠ
근데 한 가지는 진심으로 말함 가서 뭐 할지보다 돌아와서 뭐 할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가라고
나는 그 생각 1도 없이 갔다가 귀국하고 한참 헤맸어서..
우리 팀 막내가 갑자기 일본 워홀 가고 싶다고 상담함ㅋㅋ
근데 막상 얘기 들어보니까 그냥 '도쿄 살아보고 싶다' 이 한 줄이 다더라
나도 갈 때 그랬으니까 뭐라 못 함ㅠ
근데 한 가지는 진심으로 말함 가서 뭐 할지보다 돌아와서 뭐 할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가라고
나는 그 생각 1도 없이 갔다가 귀국하고 한참 헤맸어서..
うちのチームの末っ子が急に日本にワーホリ行きたいって相談してきたww
でもいざ話を聞いてみたら、ただ「東京に住んでみたい」この一言だけだったんだよね
自分も行くときそうだったから何も言えないよ
でも一つだけは本気で言った、行って何するかより帰ってきてから何するかを一回でも考えてから行けって。
自分はそのこと全然考えずに行って、帰国してからもしばらく迷走して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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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다 구하고 비행기표도 예약하고 전기, 수도, 가스도 미리 신청다 했고 가스만 직접 설치하러 기사님이 오셔야해서 입주 다음날에 예약을 했습니다! 혼자 일본에 가서 살 생각에 너무 설레고 조금 걱정도 되지만 솔직히 설레는 마음이 더 커요!! 일본 가면 불꽃놀이도 보고 싶고 친구를 만들어서 같이 이자카야에도 가보고 싶어요 솔직히 워홀에 큰 목표는 없고 그냥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고 일본의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워홀을 진행하면서 힘든일도 당연히 많겠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일본에서 잘 살다가 돌아오면 나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망원 단골 카페에서 작업 끝내고 일어나려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만들어 주심 4시간 앉아있었던 거 미안해서 두 잔 시킨 거였는데 그게 좀 좋게 보이셨나 원래 말도 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당황했음 받고 어버버하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는데 길에서 마시면서 좀 기분 좋았음 프리랜서 5년차에 누가 나한테 호의 베푸는 일이 진짜 드물어서 그런가 별거 아닌데 오늘 마감 친 거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듯 자꾸 가면 또 어색해질 거 같아서 다음주엔 다른 데 가야지 ㅋㅋ
이제 퇴사도 했고 남은 1주일 동안은 가기 전에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짐 정리도 하고 미리 해야 하는 것들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마냥 설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서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게 아주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ㅠㅠ 그래도 제가 선택한 워홀 이니까 큰 목표도 좋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목표들을 만들면서 1년동안 별 탈 없이 그냥 무사히 마무리하는 걸 생각으로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워홀 선배님이나 일본인분들이 계신다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플? 세제, 섬유유연제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 이런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 진짜 길게 느껴졌어.. 아까 팀 Slack에서 「점심 어디 갈래?」 이런 흐름이 되고 있는데, 솔직히 혼자 빠지고 싶은 기분ㅋㅋㅋ 회사 아래 편의점에서 김밥 사서 자리로 돌아오는 거, 가끔 하고 싶어져 금요일은 이상하게 피로가 확 몰려오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3/4일이 1일차였는데 이제야,,, 일기를 써보네요 저는 별송품 없이 출국했어요! 부모님도 처음부터 1년 다 있는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처음엔 놀다가 안 맞으면 돌아와라~ 하시기도 했고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일본에서 다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큰 캐리어와 백팩 하나로 출국했습니다! 아. 저 수하물 3키로 초과했는데 언니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 모를 암튼 예쁜 감사한 분이 봐주셨어요 ㅎ.. 돈 낼 생각으로 갔는데,, 첫끼는 라운지에서 해결했어요 제가 쓰는 카드가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했기에 혜택은 최대한 써야겠는 ㅠ 사진에 저 하이볼들.. 마시고 싶었지만 ‘난 이제 외국인이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해’ 하고 안 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3:40분 비행기 타고 에어재팬인가 재팬에어인가 처음 타보는데 이게 일본의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려나요..?(진짜 모름) 암튼 제가 타 본 비행기 중에 제일 컸던 것 같아요 평소에 저가항공만 타거든용 ㅎㅎ,, 승무원분들 복장도 다양한 것도 좋았어요 상하의 길이며 통이며 디자인이며 다 다르시더라고요! 21:30 쉐하 도착….. 서울 1호선에 아래 수원방향이랑 인천방향으로 갈라지는 것
팀으로 점심 먹으러 나가게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오늘은 빨리 끝내고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야 주말이 가까워서인지 피로가 확 몰려오고 있어 이런 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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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타마시에서 살고 있어요!! 아직 일본인 친구가 몇 없어서.. 괜찮다면 친구도 만들고 싶어요!!! 여성분들이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막연히 일본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가구제작에 관심이 생겨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고, 기회가 되면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가구 일을 해보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혹시 일본 가구 공장이나 공방 취업 현실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다면 아주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버지한테 300만원 입금 받고 잔고증명서 뗄려 하는데 바로전에 입금된 돈이라 걱정이 돼서요.. 혹시라도 의심 사거나 불합격 되는 사유는 아니겠죠? 그리고 증명서 발급 받고 나서 돈은 그대로 있어야만 하나요??
사증신청서 사진 규정이 따로 있나요? 크기는 여권사진처럼 하면된다던데 여권사진처럼 귀가 보여야하고 눈썹이 보여야하나요?
댓글 6개
와 그 조언 진짜 맞말이네요 ㅠㅠ 저도 지금 가서 뭐할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아와서 뭐할지는 1도 생각 안 했어요
그쵸ㅠ 막상 돌아오니까 그 1년이 붕 떠보이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맞아요 다녀와서 뭐 할지가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ㅠ 저도 그 생각 자꾸 미루게 되는데 출국 전에 한 번은 정리하고 가야겠다 싶네요
ㅇㅈㅇㅈ 출국 전에 한 번이라도 적어두면 귀국하고 진짜 덜 헤매요ㅋㅋ
와 이런 얘기 진짜 도움 됨ㅋㅋ 저도 그냥 '가보고 싶다' 한 줄인데 돌아와서 뭐 할지는 생각 한 번도 안 해봤네요ㅠ
ㅠㅠ 진짜 갔다오면 다들 헤매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