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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맡기고 혼자 미용실 갔다 왔더니 어색해서 혼남ㅋㅋ子ども預けて一人で美容院行ってきたら、気まずすぎて参ったww

오늘 아침 애 등원시키고 몇 년 만에 미용실 갔다 방금 왔어요

애 낳고는 늘 대충 하나로 묶고만 다녀서 자리에 앉아 거울 보는 것도 어색함ㅋㅋ

평소엔 애 챙기느라 손이 쉴 틈이 없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 손이 허전한 거 있죠

잡지 뒤적이다 결국 폰으로 애 사진만 넘겨봄..

간호사 할 때도 야간 끝나면 뻗기 바빴지 이런 여유는 없었는데

머리 조금 다듬은 것뿐인데 되게 오래 쉰 기분이네요

이제 집 와서 식은 커피 한 잔 하는 중

今朝子どもを送り出して、何年ぶりかに美容院行って、さっき帰ってきました

子ども産んでからはいつも適当にひとつ結びしてるだけだったから、席に座って鏡見るのも気まずいww

普段は子どもの世話で手を休める暇もないのに、急に何もしなくてよくなると手持ち無沙汰になるんですよね

雑誌パラパラ見てたけど、結局スマホで子どもの写真ばっかり見てた..

看護師してた時も夜勤終わったら倒れ込むので精一杯だったし、こんな余裕はなかったのに

髪を少し整えただけなのに、すごく長く休んだ気分ですね

今は家に帰ってきて、冷めたコーヒーを一杯飲んでる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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