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에도마에 스타일로 코하다 니기리 만들어 먹기
오늘은 글을 길게 쓸 여력이 없네요
외투를 찾는 날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니, 전어 시즌도 이제 끝물을 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시즌 막바지에는 니싱이나 코하다 사이즈의 전어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한국 기준)
오늘은 운 좋게도 시장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많이 길고 복잡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끼니를 때우기 위한 생존요리 보다는 요리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음식을 만드는 편이기에, 이런 난이도 높은 요리를 하는 순간에는 그날의 스트레스, 긴장, 걱정들이 싹 잊혀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과정이 복잡한 요리들을 요즘들어 즐기나 봅니다.
한주가 아직 삼일이나 남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십시오!

댓글 1개
기가 맥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