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3번 서울을 다니다 보니, 매번 이것만은 알아두면 편하겠다 싶은 게 좀 정리돼서 교통이랑 돈 관련만 가볍게 정리해볼게요.
우선 이동. 서울 지하철은 1번에 1,550~2,250원 정도고, 대부분 노선은 1,550~1,650원으로 탈 수 있어. 싸. 일수나 타는 횟수로 고민된다면 기후동행카드(1일권 5,000원)가 지하철도 버스도 무제한이라 알기 쉬워요. 하루 빡세게 돌아다니는 날은 이거 추천.
그렇게까지 많이 안 타는 날은 T-money 쪽이 더 편해. 편의점에서 충전할 수 있고. 근데 이거 은근히 중요한데요, T-money 계열은 버스도 지하철도 탈 때랑 내릴 때 둘 다 태그가 필요해요. 내릴 때 태그하는 거 까먹으면 다음에 꼬이니까, 저는 처음에 이걸로 좀 실수했어요…ㅎ
현금 환전도 하고 싶은 사람은 WOWPASS. 충전식 선불카드에 환전 기능도 붙어 있는 관광객용이라, 카드 1장으로 끝나는 게 편해.
환율은 시기에 따라 움직이니까 단정하진 않겠지만, 원→엔은 0 하나를 빼면 대충 엔화로 환산된다는 걸 기억해두면 현지에서 가격 봤을 때 바로 감이 와요. 이거 편해요.
그리고 도착 후. 인천공항에서 운서역까지는 공항철도로 10분 정도면 도착하니까, 처음 이동은 그렇게까지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방 가는 사람들한테 KTX 하나만. 역에 자동 개찰구가 없어서 승강장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구조라, 개찰구 찾으려고 어슬렁거릴 필요 없어요. 대신 스크린도어도 없으니까 발밑만 조심해요.
일단 이 정도만 알아두면 처음 가는 거여도 그렇게까지 곤란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T-money 태그 때문에 막혔던 쪽이라서…
年に2〜3回ソウル通ってると、毎回ここだけは押さえとくと楽だなってのが固まってきたので交通とお金まわりだけ軽くまとめます。
まず移動。ソウルの地下鉄は1回1,550〜2,250ウォンくらいで、大体の路線は1,550〜1,650ウォンで乗れちゃう。安い。日数とか乗る回数で迷うなら気候同行カード(1日券5,000ウォン)が地下鉄もバスも乗り放題でわかりやすいです。1日ガッツリ動く日はこれ推し。
そこまで乗らない日はT-moneyの方が気楽。コンビニでチャージできるし。ただこれ地味に大事なんですけど、T-money系はバスも地下鉄も乗る時と降りる時の両方タッチが必要。降りる時タッチ忘れると次おかしくなるので、私は最初これでちょっとやらかしました…笑
現金両替もしたい人はWOWPASS。チャージ式のプリペイドに両替機能もついてる観光客向けのやつで、カード1枚で完結するのが楽。
レートは時期で動くから断定はしないけど、ウォン→円はゼロを1個取るとだいたいの円換算になる、っていうのを覚えとくと現地で値段見た時パッと感覚つかめます。これ便利。
あと到着後。仁川空港から雲西(ウンソ)駅までは空港鉄道で10分くらいで着くので、最初の移動はそんな身構えなくて大丈夫。
地方行く人向けにKTX一個だけ。駅に自動改札がなくてホームまで直接歩いて行ける作りなので、改札探してウロウロしなくていい。逆にホームドアもないから足元だけ気をつけて。
とりあえずこのへん押さえとけば初回でもそんなに困らないと思う。私も最初はT-moneyのタッチで詰まったクチな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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