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 때 주말에 뭐했는지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
"친구를 만났어요"를 말하려다가 조사를 と가 아니라 を로 써버림
선생님이 웃으면서 그럼 친구를 어디로 데려간 거냐고ㅋㅋ
반 친구들 다 빵 터지고 나 혼자 얼굴 빨개짐ㅠㅠ
6개월 됐는데 아직도 이런 실수해서 좀 부끄러웠음
근데 이렇게 틀린 건 확실히 안 까먹더라
을/를이랑 와/과 그거 초반엔 진짜 엄청 헷갈리죠ㅋㅋ 근데 창피하게 틀린 게 제일 오래 남더라고요
ㅋㅋㅋ틀린 게 오히려 안 까먹는다는 거 개공감
ㅋㅋ그니까 창피한 만큼 각인됨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
ㅋㅋ 틀린 게 진짜 오래 남죠 저도 그런 실수로 배운 게 태반이라
6개월이면 딱 그럴 때죠ㅋㅋ 저도 초반에 조사 때문에 진짜 많이 웃겼어요
ㅋㅋ그러니까요 틀린 조사는 확실히 각인돼요 이제 토는 안 헷갈릴 것 같아요
을/를이랑 와/과 그거 초반엔 진짜 엄청 헷갈리죠ㅋㅋ 근데 창피하게 틀린 게 제일 오래 남더라고요
맞아요 틀린 게 더 잘 외워지는 듯ㅋㅋ 그래서 창피한 게 남는 거였나ㅠㅠ
틀린 게 오래 남는 거 진짜 공감ㅋㅋ 저도 그래요
조사 틀린 건 진짜 그렇게 각인되더라ㅋㅋ 나도 취활 면접 때 실수한 거 아직도 안 까먹음
ㅋㅋ그니까 몸으로 배운 건 안 까먹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