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나 아이돌을 보다 보면, 피로가 쌓였을 때 비타민 수액(마늘 주사?) 같은 걸 맞는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일본에서는 일상적으로 수액을 맞는 문화가 별로 없어서 신기해요. 정말 기운이 나나요? 아프지 않나요?
편의점에서 물을 사고 싶었을 뿐인데ㅠㅠ
얼마 전 한국 여행을 갔을 때 목이 말라서 물을 사려고 편의점에 갔어요.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산 제가 잘못이긴 하지만, 마셔 보니 참이슬이었어요🥺 일본에서는 페트병에 술을 담아 파는 걸 본 적도 없고, 모양도 일본에서 파는 「이로하스」와 너무 똑같아서 당연히 물인 줄 알고 사 버렸어요🥲 여러분은 이런 실수를 좀처럼 하지 않으실 것 같지만 다음 달에도 한국에 가니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3개
간호사 일할 때 수액 자주 놨는데 마늘주사는 비타민B라 냄새가 확 나요ㅋㅋ 아프다기보단 피로회복 느낌인데 잠 못 잘 때 맞으면 오히려 밤에 말똥말똥해지더라고요
링거는 진짜 피곤할 때 맞으면 반나절 정도는 덜 쳐지더라 아프진 않고 그냥 팔에 찬 느낌 드는 정도임ㅋㅋ
마늘주사 냄새 난다는 거 처음 들었음ㅋㅋ 저는 수액 한 번도 안 맞아봤는데 시험기간에 친구들 병원 가서 맞고 오는 거 보면 신기하긴 했음. 아파서가 아니라 피로회복용이라는 게 포인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