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책상 정리하다가 키보드가 너무 더러워서 키캡 다 뽑아버림
분명 십 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뽑다 보니까 키캡이 백 개 가까이 되더라ㅋㅋ
물에 담가놓고 칫솔로 닦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간을 다 잡아먹음
중간에 어느 키가 어디 자리였는지 헷갈려서 폰으로 배열 사진 검색함
다 닦고 말리는데 또 한참 걸려서
결국 다시 끼우니까 점심 다 지나감
근데 키캡 사이에 낀 먼지랑 과자 부스러기 보고 좀 충격받음
매일 만지는 건데 이 정도일 줄은
다 끼우고 타이핑 한번 해보는데 손맛은 또 새것 같아서 기분은 좋음
다들 키보드 얼마 만에 한번씩 닦음
週末に机片づけてたらキーボードがあまりにも汚くてキーキャップ全部引っこ抜いた
絶対10分で終わると思ってたのに
一個ずつ抜いてたらキーキャップが100個近くあるんだよなww
水に浸けて歯ブラシでこすってたんだけど、これが思ったより時間を食う
途中でどのキーがどこの位置だったかこんがらがってスマホで配列の写真検索した
全部洗って乾かすのにもまたかなり時間かかって
結局またはめ直したら昼もとっくに過ぎてた
でもキーキャップの間に挟まってたホコリとお菓子の食べかす見てちょっと衝撃受けた
毎日触ってるのにここまでとは
全部はめてタイピング一回してみたら打鍵感はまた新品みたいで気分はいい
みんなキーボードってどれくらいの頻度で掃除してるんだろう
저 반년은 넘긴 듯ㅋㅋ 먼지 볼까봐 무섭
먼지 볼각오 하고 뽑아야됨ㅋㅋ
키캡 전부 빼면 무조건 후회하는 거잖아ㅋㅋㅋ
그니까ㅋㅋ 진짜 후회함
우와 100개는 멘탈 나가는 거네 제대로 다시 끼운 거 대단해요ㅋㅋ
안 뽑았으면 편했을텐데ㅋㅋ 감사해요
완전 공감이야~ 청소는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게 되지ㅋㅋ
ㅋㅋㅋ 맞아 딱 그 함정이야
저는 몇 달째 방치라 뜨끔하네요ㅋㅋ
몇 달이면 양반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