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 중에 알바하고 싶은데요, D-4 비자여도 알바할 수 있나요? 할 수 있다면 어떤 알바가 많은가요? 일본어 가르치는 쪽이라든지 카페라든지… 한 달에 얼마 정도 벌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생활비에 보태고 싶어서요
한국에서 알바하고 싶어!
4월부터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입니다. 5월부터는 외국인 센터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센터에서 지낸다는 것은, 현지 한국인을 만날 타이밍이 없다는 것…. 그곳에는 일본인도 있어서 일본인과는 일본어로 이야기합니다…. 한국어는 완벽하지 않아서 알바를 하는 것이 너무 무섭지만 사람을 만나거나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외출할 기회가 갖고 싶은 거예요. 뻔뻔하지만, 일본 음식점 같은 음식점은 별로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페 알바나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 등, 그런 것을 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최근에는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ง ・֊・)ง´-


댓글 10개
"유학(D-2) 또는 일반연수(D-4)의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유학생이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을 하려면 일정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보유하고 학교 유학생 담당자의 확인을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길.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508&ccfNo=3&cciNo=7&cnpClsNo=1
감사합니다!
한국어 능력이 필요하군요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링크까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비자 종류만 보고 되는/안 되는 게 아니라 한국어 능력, 출석률, 학교 확인 같은 조건을 같이 봐야 하는 거네요. 생활비 계산할 때도 알바비를 처음부터 고정수입처럼 잡으면 위험할 것 같아서, 글쓴분도 학교 허가 기준이랑 가능한 시간 먼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D-4여도 조건을 충족하고 학교 허가가 있으면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는 어학당 출석률이나 한국어 수준에 따라 꽤 달라져서, 우선 학교 국제교류·유학생 창구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해요. 일본어 회화 상대, 음식점, 카페, 간단한 사무 보조 정도를 종종 보긴 하는데, 처음에는 수업에 익숙해지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어요. 생활비에 보태는 정도라면 월 40~80만 원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학기 초반에는 적게 잡아 두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그렇군요! 일단 유학 가기전에 한국어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겠네요
비자 조건 되는 것과 별개로, 현실적으로는 처음 몇 달은 알바 수입을 생활비에 바로 넣는 계산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허가 절차, 출석률, 적응 문제 때문에 시작이 생각보다 늦어질 수 있어서, 카페나 단순 서비스직보다 본인 모국어 과외나 번역 보조처럼 언어 살리는 쪽이 시간 대비는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여기에 하나 더 붙이면, 학교마다 시간제취업 서류 처리나 안내 속도가 꽤 달라서 ‘조건 되면 바로 시작’으로 생각하시면 체감이 다를 수 있어요. 일본 워홀 때도 행정 처리 하나씩 밀리면 생활 리듬이 다 꼬이더라구요. 그래서 생활비는 최소 2~3개월 정도는 알바 없이도 버티는 예산으로 잡고, 알바는 들어오면 보태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윗댓글들 보니까 제도상 조건은 많이 정리된 것 같아서, 현실적인 쪽만 궁금해지네요. 실제로는 카페나 식당홀처럼 한국어로 손님응대 많이 필요한 알바보다, 처음엔 주방보조나 공장/포장 쪽으로 더 많이 구하시는 편인가요? 생활비 보탤 생각으로 갔다가 초반엔 적응 때문에 생각보다 못 번다는 얘기도 많아서, 가능 업종이랑 시급 체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하게는 잘 알지 못하지만 홍대에서 라멘집 알바 분들 몇명이 일본인 분인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 HDK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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