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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네리마살이KR
워홀일본 워홀6월 26일 1:41

공항 도착하고 첫 며칠, 제가 헤맨 순서空港に着いてから最初の数日、私が迷った順番

입국·공항 쪽으로 후배들이 자꾸 물어보는 것만 추려둠ㅋㅋ 출국 짐싸기 말고 막상 "내려서부터" 얘기. 저 다녀온 지 1년 좀 지났으니 세부는 바뀌었을 수 있어요. 큰 그림만.

먼저 약. 이게 공항에서 제일 발목 잡히기 쉬워요. 감기약이나 비타민, 30일 이하 일반 처방약은 그냥 들고 가도 됐어요. 근데 30일 넘게 처방받은 약이나 정신과 약, 주사제 같은 건 따로 신고가 필요하더라고요. 윤유카쿠인쇼라고 부르는 절차인데, 이거 미리 준비 안 하면 입국심사 라인에서 식겁함.. 저는 제 약은 아니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장기약을 그냥 가방에 넣어왔다가 거기서 한참 붙잡혔어요. 해당되는 분은 출국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그리고 악기. 의외로 워홀 갈 때 기타 들고 가는 분들 많더라고요. 제 동기 중에 일렉기타 메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기내로 들고 타려다 크기·무게 제한 때문에 결국 못 들고 탔어요. 그래서 보통은 하드케이스 따로 사서 위탁수화물로 부치는 식이에요. 케이스 없으면 뽁뽁이랑 완충재로 둘둘 말아서 공항 포장센터에서 포장 후 부치는 방법도 있고요. 근데 솔직히 짐도 많은데 악기까지 운반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현지 가서 새로 사는 게 나았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본인 상황 봐서.

마지막으로 첫날 잠자리. 도착하자마자 바로 살 집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계약·정산 타이밍 때문에. 그래서 첫 며칠은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아는 사람 집에서 버티는 걸 추천해요. 저도 도착 당일에 짐 끌고 바로 집 들어가려다 입주 날짜 안 맞아서 하루 호텔 잡았던 기억이 나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무거운 캐리어 끌고 헤매는 거 진짜 체력 다 빠지거든요. 첫 1~2박 정도는 마음 편한 데서 자고, 정신 차린 다음에 움직이는 게 나아요.

결국 핵심은 약·짐(특히 부피 큰 거)·첫날 잠자리 이 세 개를 출국 전에 미리 정해두는 거. 손으로 적어두면 빠진 게 눈에 보여요.

入国・空港まわりで後輩たちがやたら聞いてくることだけ絞ってまとめとくww 出国の荷造りじゃなくて、実際に「着いてから」の話。私が行ってきてからもう1年ちょい経ってるので、細かいところは変わ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大枠だけ。

まず薬。これが空港でいちばん足止めされやすいです。風邪薬やビタミン、30日以下の一般的な処方薬はそのまま持って行って大丈夫でした。でも30日を超える処方薬や精神科の薬、注射剤みたいなのは別で申告が必要みたいでした。ユンユカクインショって呼ばれる手続きなんですが、これ事前に準備してないと入国審査の列でガチで焦る.. 私の薬じゃなかったんですけど、一緒に行った友達が長期の薬をそのままカバンに入れてきて、そこでしばらく足止めされてました。該当する方は出国前にあらかじめ調べて行ってください。

あと楽器。意外とワーホリ行くときギター持って行く人多いみたいでした。私の同期にエレキギター背負って来た子がいたんですけど、機内に持ち込もうとしてサイズ・重量制限で結局持ち込めなかったです。なので普通はハードケースを別で買って、預け荷物として出す感じです。ケースがなければプチプチと緩衝材でぐるぐる巻きにして、空港の梱包センターで梱包してから預ける方法もありますし。けど正直、荷物も多いのに楽器まで運ぶストレスを受けるくらいなら、もう現地行って新しく買うほうがよかったって友達もいました。自分の状況見て。

最後に初日の寝る場所。着いた瞬間そのまま住む家に入れることってほぼないです。契約・精算のタイミングのせいで。だから最初の数日はホテルとかゲストハウス、知り合いの家でしのぐのをおすすめします。私も到着当日に荷物引いてそのまま家に入ろうとしたら入居日が合わなくて、1日ホテル取った記憶があります。飛行機降りて重いキャリー引きずってさまようの、マジで体力ごっそり持ってかれるんですよ。最初の1〜2泊くらいは気楽なところで寝て、落ち着いてから動くほうがいいです。

結局ポイントは、薬・荷物(特にかさばるもの)・初日の寝る場所、この3つを出国前にあらかじめ決めておくこと。手で書いておくと抜けてるものが見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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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Level 2오사카준비중KR·6월 26일 10:06

약 신고 부분 메모해둬요 ㅠㅠ 저 비타민도 챙겨가려던 참이라 30일 기준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댓글 6개

Level 3도쿄가고싶다KR·6월 26일 1:42

윤유카쿠인쇼 이거 처음 들어봤어요ㅋㅋ 저 3개월 뒤 출국인데 약 챙길 거 미리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evel 10네리마살이KR글쓴이·6월 26일 2:01

출국 전에 알아둬서 다행이에요 ㅋㅋ 저도 친구 붙잡힐 때 옆에서 같이 식겁했네요

Level 9첫일본KR·6월 26일 9:03

약 신고 얘기 처음 알았어요 저 곧 첫 비행기인데 상비약만 챙기려고 했거든요ㅋㅋ 메모해둬야겠다

Level 10네리마살이KR글쓴이·6월 26일 9:13

ㅇㅈㅋㅋ 저도 약은 진짜 몰랐다가 친구 보고 식겁했어요

Level 2오사카준비중KR·6월 26일 10:06

약 신고 부분 메모해둬요 ㅠㅠ 저 비타민도 챙겨가려던 참이라 30일 기준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Level 10네리마살이KR글쓴이·6월 26일 10:28

ㅇㅈ 비타민도 양 많으면 헷갈리더라구요 미리 보고 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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