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활하다 보면 「お疲れ様です(おつかれさまです)」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처음 일본에 온 사람이라면 “도대체 내가 뭘 했다고 계속 수고했다고 하지?” 싶을 정도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데요
사실 「お疲れ様です」는 단순히 “수고하셨습니다”라는*뜻만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까?
회사에서는 업무를 시작하면서 동료를 만났을 때도
「お疲れ様です!」
라고 인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업무가 끝난 뒤 헤어질 때, 메시지를 시작할 때, 다른 부서 사람에게 연락할 때 등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특히 LINE이나 메신저에서도 「お疲れ様です。〇〇についてですが…」 처럼 인사말처럼 자연스럽게 사용돼요
🇯🇵 왜 이렇게 많이 사용할까?
일본의 직장 문화에서는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는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お疲れ様です」는 상대방이 실제로 힘든 일을 했다는 의미라기보다,
“오늘도 수고하고 계시네요” “함께 일하고 있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정도의 의미로 자연스럽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본 회사에서는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후배에게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비즈니스 상황에서 「ご苦労様です」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ご苦労様」 역시 상대방의 수고를 표현하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표현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회사에서 상사에게 「ご苦労様です」라고 말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요
무난하게 기억하려면
お疲れ様です → 누구에게나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 ご苦労様です →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
이렇게 기억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일하다 보면 「お疲れ様です」가 너무 자주 나와서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그만큼 일상적인 인사 표현이에요
💡 일본에서 회사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면 「こんにちは」만큼이나 「お疲れ様です」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직장 생활에서 꽤 중요합니다!

コメント 1件
自分は「お先です」の方が言いやすい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