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직전에 짐 정리하면서 중고로 파는 거
이거 예약금 문화 모르면 진짜 발 동동 구르게 돼요
저도 나갈 때쯤 이불이랑 행거 같은 거 커뮤에 올렸는데
"내일 갈게요~" 해놓고 연락 뚝 끊기는 사람 은근 많음ㅠ
출국 날짜 정해진 상황에선 그게 제일 애가 탐
하루 이틀 미뤄지면 다음 사람 놓치고 결국 버리고 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중엔 무조건 예약금 조금 걸어달라고 했어요
한 몇 천원어치 정도
거래 되면 당연히 그때 돌려주고
근데 본인 사정으로 파기하면 안 돌려주는 조건으로
이렇게 걸어두니까 노쇼가 확 줄더라고요
특히 코트까지 걸리던 그 이동식 행거
버리기도 아깝고 부피는 커서 애매했는데
예약 걸어둔 덕에 출국 이틀 전에 겨우 넘기고 옴ㅋㅋ
무료나눔은 또 얘기가 달라요
돈 안 받는 건 진짜 안 오는 사람 태반이라
차라리 몇 백엔이라도 받는 게 서로 지키게 됨
혹시 지금 짐 처분 앞두신 분 있으면
예약금 얘기 꺼내는 거 미안해하지 마세요
그거 결국 서로 시간 아끼는 거임

コメント 3件
私はまだ出てもいないのに、もう荷物処分の心配からww でも無料譲渡で予約金はちょっと申し訳ない気がします それでもメモしておきます
ww 前もって心配しておくのいい姿勢です 後で全部役に立ちますよ
韓国のダングンでもノーショー食らったことあるけど、予約金かけるって発想はしてなかったですねww これはマジで神情報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