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물이라 그런지 요 며칠 밖에만 나가면 후덥지근해서 죽겠더라
그래서 퇴근길에 그냥 편의점 앞 매대에서 손선풍기 하나 집어왔음
별 기대 안 했는데 바람이 생각보다 세네
어제 광안리 쪽 잠깐 걷는데 목에 걸고 다니니까 그나마 살 만하더라
근데 충전이 은근 빨리 닳음
두 시간쯤 지나니까 힘이 훅 빠지더라고ㅋㅋ
아침에 다시 꽂아놓고 나오는 거 자꾸 까먹을 듯
작년엔 부채 하나로 버텼는데 이거 맛 들리면 이제 못 돌아갈 거 같음
매미도 슬슬 우는 거 보니 진짜 여름 왔네

コメント 2件
ハンディ扇風機、充電の減り早いですよねぇ
そうなんですよねww しょっちゅう充電するの忘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