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사카 갔을 때 도톤보리 이치란 앞에서 줄 서다가 그냥 나왔어요
한 시간 넘게 기다릴 각이 나오길래 배고파서 못 참겠더라구요
나중에 알았는데 우메다 쪽 지점은 훨씬 덜 붐빈대요
그 얘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대신 그날 난바역 근처 와나카 타코야키 갔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명란마요 들어간 거
겉은 바삭한데 안은 거의 흐를 정도로 부드럽고, 명란 짭짤한 게 마요네즈랑 섞이면서 계속 들어가요
서서 먹는데도 두 판 먹음ㅋㅋ
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안에 서서 먹는 우동집도 하나 갔는데
한 그릇에 삼백엔도 안 하는 게 있어서 놀랐어요
국물이 막 대단하진 않은데 아침에 후루룩 먹기 딱
오코노미야키는 치보라는 데가 도톤보리에 있는데 여긴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회전초밥은 쿠라스시 갔고 터치패널로 시키는 거라 일본어 못해도 편함
결론은 유명한 데 줄 서느라 시간 버리느니 옆에 있는 데 들어가는 게 나은 것 같아요


コメント 2件
行列見た瞬間に諦めるの分かる、私も並ぶの苦手で結局近くの店入っちゃう
ですよねww お腹空いてると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