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 문과 2학년 다니다가 다시 수능을 봐서 현재는 지방 소재 약대에 재학중인 예과 1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 jlpt N1을 따놓기도 했고 평소에도 일본 문화와 생활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졸업 후에 일본 국가시험에도 도전해보고 일본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는 도중 한국에서는 약대가 대부분 sky를 버리고 오지만 일본에서는 약학부를 가진 학교 수가 많아 특히 사립대의 경우 그렇게 높지 않다는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봉 또한 한국에서는 평균 8400~9200만원 인데에 비해 일본에서는 평균 580만~590만엔 정도라고도 하고요..
물론 일본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고 그런 부분을 위해 가는거지만 임금이나 전반적인 인식과 대우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일본 현지분들의 현실적인 생각을 묻고싶습니다!


댓글 2개
저는 약학부도 아니라서 친구한테 들은 어렴풋한 기억인데요, 역시 상위권 국립대 약학부는 난이도가 치대보다 높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잘못 알고 계신 대로 사립대 약학부와 국립대 약학부의 평가는 크게 갈린다고 생각해요. 그에 따라 진로도 크게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참고 정도로만 들어주세요.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국립대와 사립대가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도 같고 크게 나뉘지 않은 느낌인데 일본과는 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어서 일본 입시쪽이 조금 더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