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준비 목록 만들다가 계좌 개설이 제일 막막해서 며칠 검색만 했음
일단 우체국 은행이 제일 많이 나오더라
외국인도 개설 되고 진입장벽이 낮다는 얘기가 계속 보임
다른 시중은행도 열어주긴 하는데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고
요즘은 온라인 은행 쪽 후기가 더 많이 보였다
어떤 분은 밤에 신청 넣고 다음날 오전에 계좌 개설 완료됐다고 적어두셨음
카드는 며칠 더 걸려서 배송됐다고
계좌 자체는 금방인데 실물 카드 기다리는 시간이 따로 있는 거였음
근데 이런 데빗카드가 ATM 인출 한도가 낮은 경우가 있어서
트래블카드류를 하나 더 만들어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
나도 이건 출국 전에 한국에서 미리 만들어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목록에 적어둠
그리고 찾다가 좀 놀란 게
워홀 비자는 고용보험 가입이 안 된다는 부분
일은 할 수 있는데 그쪽은 해당이 안 되는 구조인가 봄
이런 건 미리 안 봤으면 그냥 되는 줄 알았을 듯
아직 아무것도 실제로 해본 건 없고 남들 글만 모아둔 거라
막상 가면 또 다르겠지 싶긴 한데
하.. 카드 배송 기다리는 며칠 동안은 현금을 얼마나 들고 있어야 하는 건지 그게 제일 감이 안 잡힘

댓글 4개
카드 도착할 때까지는 현금 말고 다른 수단을 뭐라도 가져가실 예정인가요?
일단 현금이랑 트래블카드 둘 다 들고 가려고요 얼마나 챙길지가 문제ㅠㅠ
저는 카드 오기 전까지 쓸 현금 계산하다가 결국 첫 달 방값이랑 교통비만 따로 빼서 들고 갔었어요 그것도 은근 부담이더라구요
계좌 번호를 알면 PayPay랑 연결할 수 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