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배들이 일본 통장 어디서 만들었냐고 카톡으로 자주 물어봐서 정리해둠ㅋㅋ 저 갈 때 기준이니까 지금도 똑같진 않을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유초(일본 우체국)부터 만들었거든요. 한국에서 송금 받아야 해서 급하게. 근데 비거주자 통장으로 시작하면 수수료가 좀 셌어요. 저 한 번 하비토 지점으로 보낼 일 있었는데 비거주자 통장 상태라 3000엔 떼였음.. 그때 알았어요 빨리 거주자 통장으로 바꿔야 되는구나. 막상 가보니 별 서류 확인도 없이 슥 바꿔줬어요. 진작 갈걸 싶었음ㅠ
그 다음에 추가로 만든 게 아오조라 은행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게 메인이었어요. 앱으로 다 돼서 편함. 흐름은 앱 다운 → 신규 등록 → 계좌 개설 신청 → 심사 → 송금해서 활성화 → 카드 수령 순. 카드 만들 때 한 가지 주의할 게, 이름 입력란에 한자 절대 안 됨. 전부 카타카나로만 적어야 돼요. 저는 처음에 한자로 썼다가 다시 한 번 한 거 같음ㅋㅋ
그리고 이거 모르면 좀 아까운 게, 아오조라 앱은 초대링크로 다운받으면 서로 1500엔씩 받는 이벤트가 있어요. 단, 계좌 열고 나서 1000엔 이상 입금해야 조건 충족. 저는 이거 모르고 그냥 다운받았다가 다음에 후배 초대해주면서 알게 됐어요ㅠ 가시는 분들은 먼저 간 친구 있으면 꼭 초대링크 부탁하세요. 1500엔이면 라멘 한 그릇이라 무시 못함ㅋㅋ
연금이랑 세금 쪽은 회사 다니냐 알바냐 체류기간 얼만큼이냐에 따라 너무 달라서 제가 함부로 적긴 좀 그래요. 그건 가서 시청 갔을 때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했던 거 같음. 통장만 해도 처음에 어디 만들지가 1년 동안 계속 영향 가니까 미리 좀 알아보고 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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