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성 중인 엄마랑 LINE 하다가 들었는데, 동네 슈퍼에 신라면이랑 고추장 같은 게 그냥 진열돼 있대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는 굳이 오쿠보까지 갔었는데 말이야
뭔가 좀 쓸쓸한 것 같기도 하고 기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어제 귀성 중인 엄마랑 LINE 하다가 들었는데, 동네 슈퍼에 신라면이랑 고추장 같은 게 그냥 진열돼 있대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는 굳이 오쿠보까지 갔었는데 말이야
뭔가 좀 쓸쓸한 것 같기도 하고 기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昨日帰省中の母とLINEしてて聞いたんだけど、近所のスーパーで辛ラーメンとかコチュジャン、普通に並んでるって
私が日本にいた頃はわざわざ大久保まで行ってたのにな
なんかちょっと寂しいような嬉しいような..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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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좀 신기한 기분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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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본가 갔을 때 엄마가 사준 일본 김치 먹었는데, 뭔가 달달하더라구. 서울에서 먹는 데 익숙해져 버리면, 이제 못 돌아갈지도 몰라 근데 엄마는 「이거 맛있지」라면서 엄청 자신만만하게 내와서, 차마 말 못 했어ㅋㅋㅋ
오늘 정시 퇴근하고 마트 들렀는데 라면 코너 끝쪽에 일본 라멘 컵 종류가 좀 늘었더라구요 예전엔 한두 종류만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돈코츠 미소 시오 다 있어서 신기했어요 하나 골라서 들었다 놨다 한참 하다가 결국 미소 하나 집어왔는데 정작 와서 끓여보니 그냥 그랬음ㅋㅋ 일본 갔을 때 편의점에서 사 먹던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비교하게 되는 게 문제인 듯 그래도 가끔 이렇게 사 와서 끓여 먹으면 또 한동안 만족하다가 다시 비행기표 검색하고 그러네요 다들 한국에서 파는 일본 라멘 중에 그래도 비슷하다 싶은 거 있어요?
지난번에 이어서 일본에서 가져오길 잘했던 것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에는 음식 편이에요. 한국 분들도 여행 갔을 때 기념품 같은 걸 살 때 도움이 될지도,,! 컵라면 처음 유학 왔을 때 처음으로 가져왔던 건 컵라면이었어요. 저는 규슈 사람이라 돈코츠 계열 라면을 가져왔었어요. 규슈 하면 우마캇짱이지 진짜 맛있는 진한 맛! 저는 잇푸도 같은 곳도 꽤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잇코샤도 마음에 들어서 후쿠오카 돈키에 가면 건면이 있어서 사서 돌아와요. 우메보시 일본에 있을 때는 가끔밖에 안 먹었는데 한동안 못 먹게 되니까 갑자기 그리워지는 맛. 첫 번째 귀국 때부터 종종 사 오고 있어요. 주먹밥으로 만들면 맛있어요! 한국 분들은 일본 우메보시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죠. 먹는 라유 한국 분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먹는 라유. 이것만으로도 밥을 먹을 수 있어! 필수예요. 돌아올 때마다 3개 정도 사 오고 있어요. 커피 한국에 와서 커피를 마시거나 카페 음료를 마시는 문화가 저한테도 생겼어요. 근데 의외로 비용이 꽤 들어… 수업에 갈 때는 음료가 꼭 필요하지만 밖에서는 사고 싶지 않아서 포션 같은 걸 한꺼번에 사두고 있어요! 이 타입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시간 없는 아
안녕하세요 밈짱입니다! 🌷 지난주에 엄마가 서울에 놀러와줬어요-! 이번엔 엄마와의 한남동&용산 데이트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 💖 지하철 내리자마자 너무 더워서 음료 사러 바로 근처 카페로 🥤 📍https://maps.app.goo.gl/Jh21Nnnu8jdPPZYR8?g_st=ic 다음으로 한남동 옷가게 몇군데 둘러봤어요! 한남동은 언제 와도 재밌지만 오르막길이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 태양 안녕 😝🫶🏻 쇼핑을 마치고 용산으로 이동! 아모레퍼시픽 건물 안에 있는 오설록 티하우스에 다녀왔어요 💚 먼저 차를 시향해 보고 어떤 걸 주문할지 골랐어요! 다 향이 너무 좋아서 고민했지만, 엄마는 피치 블랙티를, 저는 말차 음료를 주문했답니다! 향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 드디어..! 🥹 말차 다식 한상은 미리 예약해 두고 갔고, 떡 세트는 당일에 주문했어요! 한국 스타일의 디저트를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맛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 보기에도 예쁘고 정성 가득한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웠단 거 같아요! 📍https://maps.app.goo.gl/kEL38PHdMLDeJqQ16?g_
일본 료칸 얘기만 자꾸 쓰는 거 같아서 ㅋㅋ 지난 주말엔 멀리 안 가고 그냥 가족이랑 유성 다녀왔음 집에서 차로 금방이라 큰맘 안 먹어도 슬슬 갈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듯 탕 자체는 뭐 화려한 건 없는데 물이 좀 미끌미끌해서 나름 좋아함 오랜만에 갔더니 안쪽 시설이 좀 바뀐 데도 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근처서 두부 백반 한 그릇 먹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그게 더 기억에 남음 ㅋㅋ 근데 또 탕에 몸 담그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일본 일정 머릿속으로 짜고 있는 게 좀 웃기더라
저는 귀국하고 1년 좀 넘었는데 처음엔 LINE으로 자주 연락하다가 요즘 좀 뜸해짐ㅠ 시차도 없고 둘 다 평일 일하니까 타이밍이 비슷할 텐데 막상 먼저 보내기가 어색해지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챙기시는지 궁금해요 사진 한 장 툭 던지나요 아니면 명절에 몰아서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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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면 다 상관없어요 !
남자친구가 학교 가있는 동안 낮에 혼자 있어야하는데, 치바나 도쿄 혼자 놀 곳 추천 해주세요! 괜찮은 몽블랑 가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요!
10월 말쯤에 미야자키를 가는데 혹시 미야자키에 어떤 맛집을 가야 잘 먹었다고 할 수 있어요👀
댓글 8개
공감돼~ㅋ 오쿠보까지 갔던 거 그립지ㅋㅋ
그러게~ 좀 신기한 기분이야ㅋㅋ
봉지라면 같은 거면 꽤 종류 다양하게 팔고 있죠~! 예전에는 한국 슈퍼에 다니면서 사곤 했어요ㅎ
확실히 종류 많아졌나봐요ㅋㅋ
공감해요~ 동네 슈퍼에도 그냥 진열돼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맞아요 맞아요, 편리해졌죠~
그러게, 편의점에도 참이슬이 진열돼 있어서 시대가 바뀌었구나~ 싶어
참이슬까지는 진짜 놀랐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