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한국식 치킨은 신오쿠보에 가야겠죠?
도쿄 세이유잔
도쿄 신바시 시오도메 시티센터 건물 41층에 있는 야키니쿠 코스요리 식당입니다. 아름다운 도쿄 야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고기 한 점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밑반찬 중에서 “크림치즈 김치”가 있었는데,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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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번 다녀온 입장에서 한국인이 자주 가는 곳 + 내가 실제 가본 곳 위주로 정리해봄. 오사카보다 선택지가 훨씬 넓어서 오히려 동선 안 짜고 가면 시간만 날림. [규카츠] 모토무라 규카츠는 시부야·신주쿠·아키하바라·아사쿠사·도쿄역에 다 있음. 한국인 필수 코스 느낌이라 줄 길긴 한데, 동선상 가까운 지점 하나 잡으면 됨. 나는 보통 도쿄역점이나 시부야점 가는데, 점심 직전 11시쯤 가야 안 밀림. [스시·해산물] 츠키지 외시장. 도요스로 본시장 옮긴 뒤에도 외시장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스시·해산물은 여전히 여기. 아침 일찍 가는 게 정석이고, 오전 10시 넘으면 줄 길어짐. 저렴이로는 시부야 우오베이. 100엔 회전초밥인데 레일이 아니라 터치패널로 주문하면 스시가 슝 날아옴. 시스템 자체가 신기해서 한 번 가볼 만함. [라멘] 도쿄는 라멘 종류가 많아서 취향대로 골라야 함. - 로쿠린샤(도쿄역점): 츠케멘. 면 두꺼운 거 찍먹. 대기 긴 편. - 이치란: 칸막이 좌석 그 시스템 그대로. 무난한 첫 라멘. - 잇푸도: 이치란이랑 결 다르고, 약간 얼큰·진한 쪽. 마라향 비슷한 느낌이라 함. - 남바완 라멘(신주쿠 카부키초 뒤쪽): 1,800엔, 현금만. 한
다음 달에 처음 도쿄 가요! 편의점이랑 돈키호테, 드럭스토어에서 한국인이 사면 후회 없는 거 추천해주세요. 과자든 화장품이든 약이든 다 좋아요.
얼마 전에 한국에 갔을 때 타코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울에 추천할 만한 타코스집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콩국수 추천 맛집 알려주세요!! 9월 초순이면 아직 먹을 수 있나요?
식당에서 먹어보고 에키벤으로도 사먹은 미소카츠!! 한국 돌아와서도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데…이거 소스만 따로 어떻게 구하나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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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12월에는 N3도 응시를 하구요.. 청해는 좀 되는데 한자가 약합니다. 한자를 좀 익히기 쉬운 교재가 있을까요? 또 워홀 정착하기 적당한 곳도 추천해주세요!!
일본으로 워홀가신 분들 중에 한국에서 조미료, 소스 라던지 라면, 김 같은 인스턴트 음식 같은거 챙겨가신 분 있으시다면 어떻게 해서 챙겨가셨나요? 위탁 수하물이나 국제택배 이용해서 챙겨가셨을까요? 성분에 따라 반입금지 되는 물품들도 있다고 하여서 궁금하네요.
타마시에서 살고 있어요!! 아직 일본인 친구가 몇 없어서.. 괜찮다면 친구도 만들고 싶어요!!! 여성분들이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막연히 일본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가구제작에 관심이 생겨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고, 기회가 되면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가구 일을 해보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혹시 일본 가구 공장이나 공방 취업 현실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다면 아주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5개
신오쿠보에 가장 많긴한데, 의외로 bbq, 네네치킨은 번화가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신오쿠보가 제일 편하긴 한데 체인점은 은근 여기저기 있더라. 한국식 양념치킨 맛 찾는 거면 신오쿠보가 실패는 덜할 듯.
맞아요, 꼭 신오쿠보만 가야 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다만 ‘한국에서 먹던 그 맛’ 기대치가 높으면 신오쿠보 쪽이 메뉴 폭이나 사이드 구성이 좀 더 안정적이긴 했어요. 저는 신오쿠보에서 일할 때 치킨 먹을 땐 피크시간 살짝 피해서 갔는데, 저녁 딱 겹치면 대기 확 늘어서 애매한 시간대가 훨씬 편했어요 ㅋㅋ
오 그럼 집 구할 때 신오쿠보만 볼 필요는 없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체인점들은 배달앱으로 시켜도 한국에서 먹던 느낌이랑 비슷한 편인가요?
배달이면 근처에 있는지 먼저 볼 수 있는 거 편하긴 하지. 나는 밤에 드라마 보면서 먹을 때도 있는데, 치킨은 본체보다 무피클이나 소스까지 포함해서 만족감이 달라지니까, 그런 것까지 올라와 있는 가게면 당첨 느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