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신규 기능 배포하고 모니터링까지 보다가 9시 다 돼서 나옴
신분당선 타고 집 오는데 진짜 멍하니 창밖만 봤음
뭐 시켜먹기도 귀찮고 그냥 봉지라면이나 끓일까 했는데
물 올려놓고 소파에 잠깐 앉았다가 깸ㅋㅋ
다행히 가스불은 안 켜고 물만 받아뒀어서 망정이지
요즘 저녁마다 이러는 게 좀 일상이 돼서 큰일
주말에 마트 가서 즉석국 같은 거 잔뜩 사놔야 할 듯
다들 평일 저녁 뭐 먹나 진짜 궁금함
매번 시켜먹기엔 좀 그렇고 해먹기엔 손이 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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