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나 수원에서 집을 구하고 있는 워홀 예정자예요. 수원에서는 워홀 중인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인천에서 워홀을 하고 있는 분은 보이지 않아서 조금 불안해요. 영종도는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불편할까요? 영종도에 사는 건 마음속으로 거의 정했지만 일이 없으면 계속 지내기 어려워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도쿄 워홀 1년 차의 집·생활비 정리
네리마살이입니다. 워홀 가기 전에 제가 제일 헤맸던 게 집 구하기랑 초기비용이었어요. 저금 절반 그대로 날린 경험자로서, 후배들한테 한 번에 정리해주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먼저 집. 도쿄 23구 중심가는 솔직히 워홀러가 1년 살면서 감당하기엔 월세가 너무 셉니다. 그래서 외곽이나 근교로 빠지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처음엔 신주쿠 가까이 살아보고 싶었는데, 야칭 보고 바로 정신 차렸습니다 ㅋㅋ 네리마처럼 살짝 외곽으로 나오면 같은 돈으로 방 크기가 확 달라져요. 오타구도 추천이요. 주택가라 조용하고, 오케이마트랑 카마타 시내가 가까워서 장보기·외식 둘 다 편합니다. 쉐어하우스로 시작하는 분들 많을 텐데, 미리 알아둘 것 두 개. 첫째, 대부분 목조 건물이에요. 방음·단열에 큰 기대 X. 둘째, 가능하면 여성전용을 고르세요. 남녀공용보다 벌레 문제나 위생 면에서 확실히 더 쾌적합니다. 대신 장점도 큽니다. 쉐어하우스는 전기·가스·수도 같은 공과금 따로 신경 안 쓰고, 야칭이랑 관리비만 내면 끝이라 가계부 관리가 진짜 편해요. 워홀 첫 달엔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월세 더 줄이고 싶으면 사고물건도 옵션이긴 해요. 사고(자살) 발생 후 3개월 이상 공실인 매물은 야


댓글 9개
영종도는 그 인천공항있는 곳 맞죠? 신기하네요!
영종도에서 하기로 결정하신 계기 물어봐도 될까요??
먼저 집세를 생각했을 때 서울 이외의 곳에서 찾고 있었어요! 그래서 인천이나 수원 쪽에서 집을 찾다가 영종도는 깔끔한 집이 많고 치안도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아서 결정했어요! (인천은 치안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중에서 그나마 나은 곳을 고른 느낌이에요)
저도 온 지 얼마 안 돼서 알바를 찾는 중인데, 출퇴근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인가요?
어떤 알바를 하고싶으신가요? 제가 영종도를 많이 가봐서 아는데 역근처, 역근처 호텔아니면 다들 현지인들 거주지역이거나 공항직원들 사택으로 쓰는곳이라 역에서 멀어지면 많이 힘들꺼에요!
역시 공항 근처가 제일 번화한가요?
영종,운서에서 알바를 하시고싶으시면...역근처에서하는게 제일 나으실꺼에요..! 역근처가 호텔도 많고 식당도많거든요!
공항 근처라면 시프트를 넣을 수 있는 시간대가 꽤 제한되기도 하나요?
혹시 집 먼저 정하고 알바 구하는 순서인가요? 저는 반대로 할지 고민 중이라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