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곧 출국하는데 알바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아직 일본어는 N4라서 걱정되고요.
일본인 동료랑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이나 요령 있으면 알려주세요.
몇 달 정도 걸린다던데 저도 빨리 적응하고 싶어요 ㅋㅋ
もうすぐ日本にワーホリで行くんですが、バイトしながら友達も作りたいです。
まだ日本語はN4なので心配です。
日本人の同僚と自然に仲良くなる方法とかコツ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数か月くらいかかるって聞いたけど、私も早く慣れたいです ww
N4여도 너무 걱정 안 해도 돼요 ㅋㅋ 일본인 동료랑 빨리 친해지는 건 일본어 실력보다도 인사+작은 리액션 꾸준히 하는 게 더 크더라. 저는 신오쿠보에서 일할 때 출근할 때마다 먼저 인사하고, 쉬는 시간에 추천해준 음료나 간식 다음날 얘기 꺼내면서 좀 빨리 가까워졌어요. 처음부터 길게 말하려고 하기보다 ‘이거 맛있었어요’, ‘오늘 바쁘네요’ 같은 짧은 한마디를 자주 섞는 게 진짜 도움 돼요.
처음에는 쉬는 시간에 "이거 맛있었어요" 같은 식으로, 음식 얘기로 들어가는 게 꽤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일본 알바는 갑자기 확 들이대기보다는, 같은 시프트 몇 번 같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잡담하는 쪽이 친해지기 더 쉬울지도. 나도 혼밥 익숙한데, 식권 자판기 있는 가게 같은 가벼운 얘기가 은근히 대화 넓히기 쉬워ㅋㅋㅋ
처음부터 빨리 친해지려 하기보다, 맡은 일 안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더 신뢰 빨리 받는 것 같더라. 일본은 알바도 작은 룰이나 타이밍 되게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메모 꼼꼼히 하고 한두 번 물어본 건 다음엔 바로 해주면 말도 자연스럽게 붙음. 나도 일본 가면 주문할 때 괜히 긴장해서 꼬인 적 있었는데, 짧게라도 또박또박 하는 게 제일 낫더라 ㅋㅋ
이거 진짜 공감 ㅋㅋ 그리고 신뢰 좀 쌓이면 그다음엔 쉬는 시간에 업무 얘기 말고 날씨, 편의점 신상, 근처 맛집 같은 가벼운 주제로 한마디씩 붙이는 게 제일 덜 부담스럽더라. 저도 처음엔 일본어 짧아서 퇴근할 때 ‘오츠카레사마데스, 마타 오네가이시마스’만 또박또박 했는데 그거 꾸준히 하니까 먼저 말 걸어주는 사람 생겼음.
이거 진짜 중요하네요~. 그리고 일본 알바는 「보고・연락・상담」이 되면 단번에 안심하는 편이라서, 늦을 것 같음・모르겠음・실수했을지도, 를 빨리 짧게 전하는 것만으로도 인상 꽤 좋아요ㅋㅋ
난 오히려 처음엔 ‘말 많이 하기’보다 별명이나 자주 쓰는 한마디 먼저 익혀두는 게 도움 될 것 같아 ㅋㅋ 예를 들면 쉬는 시간 끝날 때 먼저 움직이면서 가볍게 한마디 붙이는 식? 나도 아직 출국 전인데 편의점 응대만 생각해도 긴장돼서, 이런 짧은 패턴부터 준비해 가려고 메모해두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