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때 교통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매일 네리마에서 신오쿠보까지 출퇴근했는데 한 달 교통비만 1만엔 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정기권 만들었는데 이게 스이카랑 파스모 중에 골라야 해요
JR 구간이 포함되면 스이카, 메트로나 사철만 타면 파스모로 사면 됨
저는 세이부선 타고 다녔어서 파스모로 했어요
그리고 노리카에안나이(乗換案内) 앱 진짜 필수임
같은 목적지인데 경로에 따라 요금 차이가 꽤 나거든요
가격순 정렬하면 싼 루트가 따로 있어서 알바 갈 때도 이걸로 검색했어요
모바일 스이카 쓰면 포인트 적립도 되는데 충전할 때 일본 신용카드가 필요해요
해외 카드 안 먹히는 경우 많아서 처음엔 그냥 실물 카드 사서 편의점에서 충전하는 게 편함
보증금 500엔은 카드 반환할 때만 돌려주니까 잔액이랑 헷갈리지 마세요
알바 지원할 때 교통비 지급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
지원 안 해주는 데도 은근 있어요
저도 카페 면접 때 교통비 상한 있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바꾼 적 있음
정기권 사면 그만큼 할인되니까 교통비 많이 드는 곳이면 정기권 비용이랑 같이 계산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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