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려면 청년이 일어서야 한다.”
한일청년파트너십은 이러한 슬로건 아래, 한일 양국의 대학(원)생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토론하는 청년 교류·토론 단체입니다.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한일관계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해 나갑니다.
한일청년파트너십은 도쿄와 서울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여름과 겨울에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19회 한일청년파트너십은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미타카시 시민협동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제19회에는 참가자 46명, 집행위원 15명, 통역 스태프 9명, 촬영 스태프 1명이 함께했습니다.
집행위원들은 약 4개월에 걸쳐 행사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까지 행사의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각 테마별로 통역 스태프를 배치하여, 참가자들이 상대국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하더라도 자유롭게 토론과 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경제, 문화유산, SNS, 교육, 콘텐츠, 지역문제라는 총 6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의 테마에 소속되어 의견을 나누며,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크와 함께 각 테마의 논의를 시작하며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고 편안한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대화를 거듭하며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 간 교류회와 본격적인 테마별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논점에 대해 양국의 청년들이 어떻게 다르게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각 테마의 토론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지금까지 나눈 논의를 바탕으로 최종 발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넷째 날에는 3일간의 논의를 정리하여 테마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각 발표에서 제시된 주요 논점을 바탕으로 모든 참가자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테마의 내용에 대해서도 같이 살펴보면서, 보다 다양한 한일이슈에 대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19회 한일청년파트너십은 여러 기업 및 단체의 따뜻한 협찬과 지원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김치스시에서는 참가자 도시락의 50%를 후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에 한일청년파트너십 전용 탭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원활하게 토론을 진행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우재팬 주식회사에서는 Giftto 포인트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참가자들이 협찬받은 포인트를 활용해 서로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며 마음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원재팬에서는 김부각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간식을, 삼양재팬 주식회사에서는 HBAF 마늘빵 아몬드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참가자들은 행사 중간중간 한국의 다양한 간식을 함께 맛보며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즐거움을 더해주신 협찬사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88%가 ‘매우 만족’, 약 12%가 ‘만족’이라고 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제19회 한일청년파트너십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면서도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해 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한일청년파트너십의 다음 회차인 제21회 파트너십은 내년 2월 개최 예정입니다.
현재 예정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행위원 모집: 9월 예정
참가자 모집: 11월 예정
통역 모집: 참가자 모집 이후 개시 예정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partnership_jp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공식 계정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일청년파트너십은 단순히 한일 양국의 청년들이 만나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의 한일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19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참가자와 스태프,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협찬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한일청년파트너십에서 더 많은 분들을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開催報告
“世の中を変えるには、若者が立ち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
日韓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は、このようなスローガンのもと、日韓両国の大学生・大学院生が一堂に会し、交流と討論を行う青年交流・討論団体です。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担う青年人材の育成を目標に、参加者は普段なかなか話しにくい日韓関係やさまざまな社会的問題について自由に意見を交わし、お互いの考えや文化への理解を深めていきます。
韓日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は東京とソウルでそれぞれ運営されており、各地域で夏と冬に1回ずつ定期的に開催されています。今回の第19回韓日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は、8月8日から11日までの計4日間、三鷹市市民協働センターで開催されました。

今回の第19回には、参加者46名、実行委員15名、通訳スタッフ9名、撮影スタッフ1名が参加しました。
実行委員は約4か月にわたり、イベントの企画から参加者の募集、プログラムの構成、現場の運営まで、イベント全体の準備を進めました。また、テーマごとに通訳スタッフを配置し、参加者が相手国の言語を流暢に話せなくても、自由に討論や交流に参加できるよう支援しました。
今回の回では、経済、文化遺産、SNS、教育、コンテンツ、地域問題という計6つのテーマを中心に討論を行いました。異なる視点を持つ参加者たちが一つのテーマのもとで意見を交わし、単に自分の考えを伝えるだけでなく、相手の視点を理解し、新たな視点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1日目は、アイスブレイクとともに各テーマの議論を始め、互いに少しずつ距離を縮めていく時間を過ごしました。最初は軽く気楽な話から始まりましたが、会話を重ねる中で、それぞれの経験や考えをもとに、より深い意見を交わすことができました。

2日目には、参加者同士の交流会と本格的なテーマ別討論が続きました。互いの話を聞き、質問を交わしながら、一つの論点について両国の若者たちがどのように異なる見方をしているのかを考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3日目には、各テーマの議論をさらに具体的に深め、これまで交わしてきた議論をもとに最終発表の準備をする時間を設けました。


最後の4日目には、3日間の議論をまとめ、テーマごとの発表を行いました。その後は、各発表で提示された主な論点をもとに、全参加者が一緒に意見を交わすワークショップを行いました。これを通じて、他のテーマの内容についても一緒に見ていきながら、より多様な日韓問題に触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の第19回韓日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は、さまざまな企業や団体からの温かい協賛とご支援のおかげで、より充実した形で開催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キムチスシでは、参加者のお弁当の50%を協賛してくださっただけでなく、プラットフォーム内に日韓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専用のタブも提供してくださいました。これにより、参加者がよりスムーズに議論を進め、さまざまな視点に触れられるよう支援してくださいました。
ダウジャパン株式会社からは、Gifttoポイントをご協賛いただきました。参加者たちは、協賛いただいたポイントを活用してお互いに小さなプレゼントを贈り合い、気持ちを伝えながら自然に距離を縮めることができる特別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ドンウォンジャパンからはキムブガクをはじめとするさまざまな韓国のお菓子を、サムヤンジャパン株式会社からはHBAFのガーリックブレッドアーモンドをご提供いただきました。おかげで参加者たちは、イベントの合間に韓国のさまざまなお菓子を一緒に味わいながら、よりリラックスした楽しい雰囲気の中で交流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イベントに楽しさを添えてくださった協賛各社の皆さまの温かいご支援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イベント終了後に実施した満足度調査では、回答者の約88%が「非常に満足」、約12%が「満足」と回答しました。
多くの方々から今回のイベントに肯定的な評価が寄せられたことから、今回の第19回日韓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が参加者にとって意義ある交流の場となったことを確認できました。
特に、異なる言語や文化的背景を持つ若者たちが一堂に会し、社会問題について共に考え、時には異なる意見を交わしながらも相手の考えを理解していく、その過程自体が今回のイベントの最も大きな意義だったと思います。

日韓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の次回となる第21回パートナーシップは、来年2月に開催予定です。
現在予定されている日程は以下のとおりです。
運営委員募集:9月予定
参加者募集:11月予定
通訳募集:参加者募集後に開始予定
具体的な募集日程と詳細は、公式Instagram @partnership_jpを通じて順次ご案内する予定です。日程は今後変更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ので、ご興味のある方は公式アカウントを通じて最新情報をご確認ください。
日韓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は、単に日韓両国の若者が出会う場にとどまらず、互いの考えに耳を傾け、ともに考えながら、これからの日韓関係を築いていける場を目指しています。
今回の第19回にご参加くださったすべての参加者とスタッフ、そして惜しみないご支援をお寄せくださった協賛企業の皆様に、改めて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次回の韓日青年パートナーシップで、より多くの方々にお会いでき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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