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려면 청년이 일어서야 한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경제팀은 반도체 산업과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한일 양국의 경제적 특징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강점과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각자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에 반도체 산업에서는 양국의 정책과 기업 전략, 산업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비교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한일 경제협력의 가능성을 고민했습니다.
또한 관광산업에서는 양국 관광객의 특징과 이동 패턴을 살펴보며, 오버투어리즘과 지역 간 관광 격차와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논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경제협력의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청년들의 시각에서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4일간 토론 및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일차에는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테마를 선택한 이유와 경제 키워드에 대해 떠올리는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였습니다.
참가자들 분께서는 공통적으로 “경제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이기에”, “경제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었기에”, “한일 사회에서 문제되는 사회 현상들이 어떻게 경제와 연관되어 있는지 알고 싶어서” 등의 의견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1일차 토론은 양국의 경제와 국제사회 이슈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집행위원들이 준비한 미국 관세 정책, 중동정세와 에너지, 환율 변동,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기사를 읽고, 사회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해 함께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부터는 참가자들의 관심사인 반도체와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팀을 나누어 심층 리서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반도체 팀에서는 한일이 어떤 정책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지, 각국이 가진 강점을 어떻게 결합하여 AI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해보았습니다.
반도체란 무엇인지부터 정리해나가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일본의 키옥시아와 Rapidus 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각국의 위치를 정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반도체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나라로 규모의 경제에서 경쟁력 있는 시장을 빠르게 확보하고 기업과 정부가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반면, 일본은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소재를 가진 나라로 품질과 안정성 중시하며 더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광산업 팀은 한일 양국의 관광객을 서로 증가시키는 WIN-WIN 관광정책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우선, 현재 방한•방일 관광의 특징을 공유하고 관광객 수를 결정하는 변수로 환율과 유류할증료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는 두 가지 이슈로 숙박업, 도시관광과 지방관광 간 격차에 집중하였습니다.
2일차에는 숙박업에 대해 논의하며, 코로나 이후 숙박업의 인력 부족에 비해 관광객은 증가하여 직원 수와 서비스 공급이 관광 수요를 충분히 따라오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격 상승 + 쿠폰” 방식과 “AI를 이용한 숙박업 인력난 해결” 을 제시하여 발전시켰습니다.
3일차에는 두 팀이 그동안의 토론을 마무리하고 각 팀의 내용을 경제 팀 전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도체 팀은 한국의 제조•생산 역량과 일본의 소재•장비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체적으로, 한일 합작회사, 상호 투자, 공동 연구 개발 등을 통해 장기적인 공동 성장 구조를 마련할 방안을 세워보았습니다.
관광산업 팀은 한국의 관광지 집중과 일본의 오버투어리즘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공동 관광정보 전달망의 구축을 제안하였습니다. 공동 SNS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지역 관광지를 알리고 일본의 관광 매너와 현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사흘 간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한 뒤 아래와 같은 워크숍 질문들을 발의하였습니다!
① 경제규모를 줄이지 않고 관광공해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② 서로에게 더 매력적인 관광상품과 테마를 개발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③ 반도체 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④ 한일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추진한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보실 것 같나요? (긍정/부정)
“世界を変えるには、若者が立ち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
今回のパートナーシップで経済チームは、半導体産業と観光産業を中心に、日韓両国の経済的特徴と今後の課題を見ていきました。
韓国と日本はそれぞれ異なる強みと産業構造を有していますが、同時に各々が解決すべき課題も抱えています。そこで半導体産業では、両国の政策や企業戦略、産業に対する認識の違いを比較し、互いの強みを活用した日韓経済協力の可能性について考えました。
また観光産業では、両国の観光客の特徴や移動パターンを見ながら、オーバーツーリズムや地域間の観光格差といった問題をどのように解決できるかについて議論しました。
これを踏まえ、韓日両国が互いの強みを活かして持続可能な経済協力の方向性を築いていけるのか、若者たちの視点から一緒に考えてみました。
上記のような内容をもとに、4日間にわたって討論およびワークショップを行いました!

1日目は、本格的な議論に入る前に、このテーマを選んだ理由や経済に関するキーワードについて思い浮かぶことを自由に共有しました。
参加者の皆さまは共通して、「経済は私たちの生活と密接な関係にあるため」「経済についてもっと学んでみたかったため」「韓日両社会で問題となっている社会現象がどのように経済と関わっているのか知りたくて」などの意見を共有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そのため、1日目の討論は、両国の経済と国際社会の問題について包括的に理解することを目標に行いました。執行委員が準備したアメリカの関税政策、中東情勢とエネルギー、為替変動、少子化と高齢化に関する記事を読み、社会現象を理解するために、共に質問し答える時間を設けました。
2日目からは、参加者たちの関心事である半導体と観光産業を中心にチームに分かれ、深掘りしたリサーチを行いました。
半導体チームでは、日韓両国がどのような政策によって半導体産業の競争力を強化しているのか、また各国が持つ強みをどのように組み合わせてAI半導体のサプライチェーンを強化できるのかについて探究しました。
半導体とは何かというところから整理していきながら、韓国の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日本のキオクシアとRapidusを中心に、半導体産業における各国の位置づけを定義しました。その結果、韓国は半導体を大量生産する国として、規模の経済において競争力のある市場を迅速に確保し、企業と政府が産業の発展のために積極的に投資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一方、日本は半導体を生産できる技術と素材を持つ国として、品質と安定性を重視し、より良い製品を継続的に生産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観光産業チームは、日韓両国の観光客を互いに増加させるWIN-WINの観光政策とは何かに焦点を当てました。まず、現在の訪韓・訪日観光の特徴を共有し、観光客数を決定する変数として為替レートと燃油サーチャージを挙げました。そして、これらの影響を受ける二つのイシューとして、宿泊業と、都市観光と地方観光の間の格差に焦点を当てました。
2日目には宿泊業について議論し、コロナ以降、宿泊業の人手不足にもかかわらず観光客は増加しているため、従業員数とサービスの供給が観光需要に十分追いついていないという問題点を指摘しました。これを解決するための方法として、「価格上昇 + クーポン」方式と「AIを利用した宿泊業の人手不足解決」を提示し、発展させました。
3日目には、両チームがこれまでの議論をまとめ、各チームの内容を経済チーム全体で共有する時間を設けました。
半導体チームは、韓国の製造・生産能力と日本の素材・装置技術を活用し、サプライチェーンを強化する必要があるとの結論に至りました。具体的には、日韓合弁会社、相互投資、共同研究開発などを通じて、長期的な共同成長の仕組みを構築するための方策を検討しました。
観光産業チームは、韓国の観光地への集中と日本のオーバーツーリズム問題を解決するため、日韓共同の観光情報発信ネットワークの構築を提案しました。共同でSNSコンテンツを発信し、韓国の地方の観光地を紹介するとともに、日本の観光マナーや現地情報を伝えることで、情報不足を解消し、持続可能な観光環境をつくることを目指しました。

3日間にわたって議論した内容をもとに発表を行った後、以下のようなワークショップの質問を提起しました!
① 経済規模を縮小せずに観光公害を解決する方法は何があるでしょうか?
② お互いにとってより魅力的な観光商品やテーマを開発するには、どのような方法があるでしょうか?
③ 半導体企業に就職したいですか?
④ 日韓両国が半導体分野で経済協力を推進するとしたら、皆さんはどのように受け止めると思いますか?(肯定/否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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