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에서 지역문제 팀의 문제의식 및 목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한일 양국이 겪고 있는 도시 집중화 문제는, 여러 사회적 과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구조적 현상이다.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몰리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 배경과 도시의 형성 과정을 함께 살펴본 뒤, 현재 한국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도출해보자.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양국의 청년들이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보자.
위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4일간 토론 및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그 내용을 오늘
“세상을 바꾸려면 청년이 일어서야 한다.”
소개하고자 합니다 :)
첫째 날
첫 번째 날에는 도시의 역사와 확대 배경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본 후, 각국에서 겪고 있는 지역 문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보를 수집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방으로의 여행에 대한 인식이 일본 보다 비교적 비주류인 것에 착목해 “지방 관광의 매력 부족”이라는 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넓은 국토면적과 지방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것에 착목해 “지역간 교육 격차”라는 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1일차에서는 이와 같이 각국에서 지역이라는 관점에서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격차에 주목했습니다
둘째 날
둘째 날에는 설정한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각 과제에 대해 참가자들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경험을 통해 과제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점이나 정확성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AI 등을 활용해 보완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인 한일청년파트너십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한일 청년들이 모여, 자신의 성장배경, 성격, 장단점, 가치관 등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
그간의 미디어에서 접한 정보나 학교 교육에서 배운 지식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청년들의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본 프로그램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날
셋째 날에는 각 과제에 대한 해결책 혹은 그간 토론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지역문제 팀에서는 지방 관광과 지역간 교육격차에 대한 과제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만, 필수적으로 해결책을 도출해야한다기 보다는 현황 분석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정도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도 중요시 합니다. 다시 말해, 정해진 시간 안에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전형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 보다는 설정했던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는 것도 유의미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토론의 진행도와 상황에 맞춰 결과물을 만듭니다.
넷째 날
마지막 넷째 날에는 지금까지의 토론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토론 내용을 발표한 후, 다른 팀원들과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에서는 다른 팀원들이 지역문제라는 테마로 조금이라도 토론을 진행할 수 있게끔 마련하는 시간인데요, 모든 팀에서 워크숍을 준비하기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테마 이외에도 다른 테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지역문제팀의 4일간의 활동이었습니다 ! 파트너십에 참여할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좋은 사람들이 모여 상호 존중하는 토론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시간이 4일간 지속되기 때문에 서로서로 많이 친해지며, 애틋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중에서 인연이 끝나는 것이 아닌, 이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 한일청년파트너십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
지역문제팀도 꼭 이번 인연이 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합니다 !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 안녕 ~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