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약 45개 점포를 운영하는 돈카츠 체인으로, 엄선된 프리미엄 돈육을 사용한 두툼한 돈카츠가 특징입니다. 정식에는 샐러드, 아사리 된장국, 그리고 가마솥 밥이 함께 제공되며, 밥·양배추·된장국 리필 무료입니다. 가마솥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오코게)가 숨은 별미.
가격대: 1,000~2,000엔
주요 점포: 카구라자카 본점, 아카사카점, 시부야 진난점, 고탄다점 등
로스카츠 정식이 770엔부터 시작하는, 도쿄 최고 수준의 가성비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식베로그 돈카츠 100명점에도 선정된 실력파. 약 2cm 두께의 두툼한 돈카츠에 산더미 양배추, 시지미(재첩) 된장국, 밥까지 기본 제공됩니다. 카운터에서 바로 눈앞에서 튀겨주는 갓 튀긴 돈카츠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 ~999엔
주요 점포: 우에노점, 오카치마치점, 타케노츠카점

고탄다 본점을 시작으로 도내 10개 점포를 전개하는 입식 사누키 우동 체인입니다. 식베로그 우동 100명점에 5개 점포가 동시 선정된 이례적인 기록을 보유. 쫄깃한 면발의 본격 사누키 우동을 카케우동 370엔부터 즐길 수 있으며, 토리텐(닭튀김)+치쿠와텐 조합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대부분의 점포가 아침 7시부터 영업해 출근 전 아침 식사로도 인기.
가격대: 370~700엔대
주요 점포: 고탄다 본점, 신바시점, 나카메구로점, 닌교초점, 시부야 파르코점, 닛포리점, 토요스점 등

간토 지역을 중심으로 약 23개 점포를 전개하는 인기 라멘 체인입니다. 오리(카모)와 돗토리현산 다이센 닭을 아낌없이 사용한 농후 치킨 맑은탕(치킨 칭탕) 스프가 핵심으로, 쇼유(간장) 라멘이 대표 메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노도구로(눈볼대) 소바도 마니아들 사이에서 필수 메뉴로 꼽힙니다. 신주쿠 3초메 본점은 항상 행렬이 이어지는 행렬 맛집.
가격대: 1,000~1,500엔
주요 점포: 신주쿠 본점, 이케부쿠로점, 우에노 오카치마치점 등

자기만의 맛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즈형 아부라소바(기름소바) 전문점입니다. 중화면 가루와 파스타 가루를 배합한 전용 면에 특제 타레를 비벼 먹는 방식으로, 테이블 위에 깨·카레 가루·어분·라유·마늘 등 10종 이상의 조미료가 세팅되어 있어 자유롭게 맛을 바꿀 수 있습니다. 면 2배까지 무료, 드링크도 무료 제공으로 가성비도 뛰어남. 주식회사 기프트 홀딩스가 운영하며 빠르게 점포 확대 중.
가격대: ~999엔
주요 점포: 도쿄역 라멘 요코초점, 카부키초점, 키치조지점 등

1979년 창업, '일본 최고의 햄버그 스테이크'를 목표로 한 시타마치(서민가) 양식집입니다. 국산 소고기 100%를 사용한 수제 철판구이 햄버그가 간판 메뉴로, 고객의 8할이 주문할 정도. 프랑스풍(데미글라스), 네덜란드풍(치즈), 러시아풍, 이탈리아풍, 멕시코풍, 일본풍 등 국가별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싸고, 빠르고, 맛있다!"를 모토로 40년 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격대: 1,000~2,000엔
점포: 모리시타점(본점), 아사쿠사점, 아즈마바시점 (도내 3개점)
퇴근길에 자주 오니얀마에 갔었어요. 내 몸은 닭튀김 붓카케 우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렇군요 ㅋㅋㅋ 주문 즉시 나오니 피곤한 퇴근길에 딱 좋긴하겠네요!
[元祖油堂] 맛있죠~ 먹고 싶다🤤
이름부터 이미 위험하네 ㅋㅋ 이런 계열은 은근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남. 나는 기름진 거 먹을 땐 단무지나 식초 살짝 넣어서 끝까지 먹는 편이라 더 땡김.
야마베가 이 가격에 백명점인 건 진짜 세다…. 도쿄에서 돈카츠 뭐 먹을지 고민될 때 피난처로 기억해두고 싶어. 오니얀마도 고탄다에서 한 번 들어가본 적 있는데, 빨리 나오고 제대로 맛있는 거 진짜 도움 되지.
야마베는 진짜 도쿄 물가 생각하면 한 번쯤 꼭 넣어야 하는 리스트 같아요. 저는 이런 집 갈 때 오픈 직후나 애매한 시간대 노리는 편이었는데, 인기점은 줄 서는 시간이 식비만큼 아깝더라고요 ㅠㅠ 카구라자카 사쿠라는 리필이랑 가마솥밥 만족도가 높아서, 많이 걷는 날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야마베 770엔은 진짜 미쳤네요 ㅋㅋ 워홀 가면 초반에 돈 아껴야 해서 이런 체인/가성비 맛집 정보가 제일 반가움. 근데 저는 맵찔이인데 돈카츠는 무난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아서 더 끌리네요 ㅋㅋ
와 이런 체인 정보 너무 좋아요. 저는 아직 출국 전이라 외식비도 엑셀로 계속 계산하게 되는데, 야마베는 가격이 진짜 초반 식비 구세주 느낌이네요ㅎㅎ 오니얀마는 회전 빠른 편이면 혼밥 난이도도 낮은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