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isushi
소개이용 가이드파트너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고객지원
자유유학워홀

kimchisushi

한국인과 일본인이 모국어로 소통하는 한일 커뮤니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유학
  • 워홀

가이드

  • 대학 입시 가이드
  • 한국유학 교과서
  • 이용 가이드

서비스

  • 소개
  • 파트너
  • 고객지원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kimchisushi

김치스시 앱으로 더 편하게

iOS · Android 모두 지원

다운로드App Store다운로드Google Play

© 2026 kimchisushi Co., Ltd. · kimchi-sushi.com

Level 9 네리마살이KR
워홀일본 워홀7시간 전
Level 9 네리마살이KR·워홀일본 워홀7시간 전

입국 직전 짐싸기 — 제가 챙겼던 거랑 빼먹은 거

입국/공항/초기정착 주제로 후배들이 자주 물어보는 것만 정리해둠ㅋㅋ 저 갈 때 기준이라 지금이랑 다를 수 있으니까 큰 흐름만 참고해주세요.

출국 전에 체크리스트 한 장 만들어두는 거 진짜 추천. 저는 머리로만 정리하다가 막판에 약 신고 서류 까먹어서 식겁한 적 있어서요.. 손으로 적어두면 빠진 게 눈에 보임.

약 얘기부터. 30일 이하 일반 처방약이나 감기약, 비타민 같은 건 그냥 들고 가도 됐어요. 근데 30일 넘는 장기 복용약이나 정신과 약, 주사제는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로 신고해야 한대요. 윤유카쿠인쇼(yunyu kakuin-sho)라는 절차인데 이름부터 어렵죠ㅠ 해당되는 분들은 출국 전에 미리 알아보는 게 안전해요. 공항에서 발 동동 구르는 거보단 백배 나음.

그리고 짐 중에 제일 골치 아픈 게 악기 들고 가는 분들. 일렉기타 같은 거 기내에 못 들고 타요 크기랑 무게 때문에. 보통 하드케이스 사서 위탁수화물로 부치는 게 일반적이고, 하드케이스가 부담되면 뽁뽁이로 칭칭 감아서 공항 포장센터에서 한 번 더 포장한 다음 부치는 방법도 있긴 해요. 근데 솔직히 저는 일본 가서 사는 것도 한 번 고민해보라고 함ㅋㅋ 도쿄 중고 악기 가게 의외로 많아서.

참고로 짐 무게는 좀 줄이고 가도 돼요. 드럭스토어·100엔샵 가면 웬만한 거 다 있고, 한국에서 1년치 꽉꽉 채워간 화장품·세제는 진짜 절반은 처박아두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팁. 이건 출국이 아니라 귀국할 때 얘기인데,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덜 당황해요. 워홀 끝날 때 집 비우면서 청소 깨끗이 하고 집주인이나 관리인이랑 같이 집 상태 확인하면서 열쇠 반납하고 서명하는 절차가 있거든요. 그날 짐도 다 빠진 상태라 잘 데가 없어서, 귀국 전날은 호텔이나 친구 집에서 자는 거 추천. 저는 이 일정 안 짜놔서 마지막 날 캐리어 끌고 카페 전전했음ㅠ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그림이 그려져야 덜 흔들리더라고요.

다들 첫 짐싸기 너무 무겁게 가지 마세요 진짜..

31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