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 공학연구과 석사 들어오기 전에 연구생 1년 했는데
그때가 진짜 애매한 시기였음
수업도 없고 그냥 교수님 연구실 출입하면서 논문 읽고 미팅 들어가는 게 다라
뭔가 신분이 붕 뜬 느낌이었어요
혹시 연구생 거치는 분들 계시면 그 1년을 어떻게 쓰는 게 제일 나았다고 보세요?
저는 솔직히 좀 흘려보낸 것 같아서 후회가 남음..
교토대 공학연구과 석사 들어오기 전에 연구생 1년 했는데
그때가 진짜 애매한 시기였음
수업도 없고 그냥 교수님 연구실 출입하면서 논문 읽고 미팅 들어가는 게 다라
뭔가 신분이 붕 뜬 느낌이었어요
혹시 연구생 거치는 분들 계시면 그 1년을 어떻게 쓰는 게 제일 나았다고 보세요?
저는 솔직히 좀 흘려보낸 것 같아서 후회가 남음..
京大の工学研究科の修士に入る前に研究生を1年やってたんだけど
あの時期はマジで微妙な時期だった。
授業もないし、ただ教授の研究室に出入りしながら論文読んでミーティングに入るのが全部だから
なんか身分が宙ぶらりんな感じでした。
もし研究生を経る方がいたら、その1年をどう使うのが一番よかったと思いますか?
私は正直ちょっと無駄に過ごしちゃった気がして後悔が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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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구생 1년 하고 작년에 합격해서 지금 석사 1년인데 주변 후배들이 연구생 안 거치고 바로 원서 넣는 케이스도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연구생 없이 바로 합격하신 분들 계신가요 교수님 컨택은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메일 다섯 번쯤 돌리고 한 분 답 받아서 연구생부터 시작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네요
연구생 1년 거쳐 작년 봄에 석사 입학했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입시 정보에 비해 살아가는 쪽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 봅니다. 먼저 학기는 4월 시작이고, 전기(4~9월)와 후기(10~3월) 2학기제로 굴러갑니다. 한국과 학기 시작 시점이 어긋나기 때문에 합격 후 입국·집 구하기·행정 처리까지 시간이 의외로 빠듯합니다. 저는 연구생 시절 미리 들어와 있었던 게 행정적으로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생활비는 학교 위치에 따라 차이가 꽤 큽니다. 보통 국공립대 기준 한 달 10~15만엔 정도이고, 도쿄권은 15~20만엔까지 봅니다. 사립대 도쿄 기준이면 월세 4~8만엔에 생활비 8~12만엔 정도가 일반적이고, 신축에 관리 잘 되는 집은 월세만 8만엔 가까이 가는 경우도 흔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교토라 그 사이 어딘가인데, MEXT 장학금이 있어서 빠듯하게나마 굴러갑니다. 알바는 입국 후 자격외활동허가를 받아야 시작할 수 있고, 주 28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시급은 지역에 따라 보통 1000~1500엔 사이입니다. 다만 연구실에 들어가면 시간 자체가 잘 안 나기 때문에, 학부생일 때보다 알바로 생활비를 메우기는 어렵다는 게 솔직한 체감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녕하세요 한국 대학에 다니는 나비예요. 현재 한국 대학은 한창 시험기간 한가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에요. 이번에는 그런 한국 대학의 시험 기간 모습을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 한국 대학은 공부량이 엄청나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신 적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일본 대학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그냥 힘들어요.ㅎ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본 대학은 학기 중에 시험이 한 번만 있는 곳도 많다고 들었어요. 한국은 대체로 학기 중에 중간·기말 이렇게 2번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중간고사인데, 기말고사가 더 힘들어요. 한국은 3월부터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4월 중순에 중간고사, 6월 중순~말에 기말고사를 보고 기말고사가 끝나는 대로 장기 방학이 시작돼요. 카페, 도서관 어디서 공부해요? 정말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도서관도 카페도 자리가 없어요. 예전에 봤던 한국 정보 블로그에서 한국 시험기간 때 한국 여행을 가면 카페는 자리가 없고, 떠들고 있으면 민폐라는 듯이 보이니까 주의하는 게 좋다,,라는 정보를 본 적이 있는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도서관도 평소에는 밤 12시까지 열려 있지만 시험 기간이 되면 24시간으로 바뀌어요. 무섭죠、
안녕하세요, 서로의 나라에서 생활한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찰나였다” 규슈대학 교환학생 동재 님과의 대화 강원대학교 일본학전공 | JLPT N1 셔틀버스 창 밖으로 넓게 펼쳐진 논밭이 눈에 들어온 순간, 동재 씨의 1년간의 규슈 생활이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충격이었던 그 풍경이 지금은 그리운 추억이 되었다는 그에게,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일본에 대한 마음이 어떻게 교환학생이라는 경험으로 피어났는지 들어보았다. | 출발 전 Editor 일본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동재 초등학생 때부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음악 같은 서브 컬쳐로 일본 문화를 접해 왔었는데요. 그러다 중고등학생 즈음에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게 계기가 돼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학교 전공도 일본학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Editor 그 관심이 교환학생으로 이어진 거네요. 동재 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이후로, 홀린 듯이 가나 공부도 시작하고, 일본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
오늘 점심 먹는데 동기 한 명이 벌써 여름 인턴 ES 쓰고 있다고 함 2학년인데 벌써?? 싶다가도 주변 보니까 1~2명씩 움직이는 듯ㅋㅋ 저는 학점이랑 토익부터 챙기자 싶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급함 밀려옴 2학년 여름방학에 뭐라도 시작해야 되는 분위기인가요.. 선배들은 3학년부터라 하긴 하던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한국 본가 친구가 교환학생 1년 도쿄 갔다와서 그 경험으로 신졸 ES 쓰는 중인데 자꾸 봐달라고 카톡 옴ㅋㅋ 근데 교환 1년 다녀온 거랑 학부 4년 졸업한 거랑 ES 톤이 완전 달라야 되는데 본인은 같다고 생각함 교환 경험은 '일본 이해' 어필이지 '취활 준비됨' 어필이 아닌데 그걸 설명하는 게 더 어려움 나도 그때 어디서 누가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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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EJU 시험을 응시했는데 수험표를 분실해서 대학 출원 자료를 제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재발급도 시험이 끝나고 발행이 가능하다거 하는데 그러면 출원 기간이 다 끝납니다,, 일본으로 찾으러 가도 되니 당장 재발행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아는 사람이라도 총 동원해서 제발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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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다음주에 일본대학 면접보러가는 고3 한국인입니다ㅜㅠ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교복을 면접 때 입으면 안되는데 일본대학 입시 면접에서는 어떤가요???? 사복을 입을지 교복을 입고 갈지 고민입니다
댓글 11개
저는 어학교라 다른 세계지만.. 1년이면 짧지 않은데 흘려보낸 느낌 좀 알 것 같아요 ㅠㅠ
어학교도 비슷한 느낌이군요ㅠㅠ 공감 감사해요
와 교토대 석사 멋있어요.. 저는 어학교라 아직 멀었는데 ㅠㅠ
교토대시구나 ㄷㄷ 저는 어학교생이라 잘 모르지만 연구생도 그렇게 애매하군요ㅠㅠ
어학교생도 그 시기 비슷할걸요ㅋㅋ 화이팅하세요
교토대시면 연구실 분위기 다를 수도 있는데, 저는 1년차에 ES 미리 써본 게 컸어요
헐 1년이나.. 저도 연구생부터 갈까 고민 중인데 그렇게 붕 뜨는구나ㅠㅠ
ㅇㅇ 진짜 붕 뜨는 느낌이라 마음잡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학부생이라 연구생은 모르지만 그 붕 뜬 느낌 어떤 건지는 알 것 같아요ㅠㅠ
ㅋㅋ그쵸 그 시기가 진짜 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