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랑 영상통화 했는데
첫마디가 또 밥 먹었냐임ㅋㅋ
자취 6개월인데도 아직 나 굶고 다니는 줄 아나봐
어제 슈퍼에서 반찬 잔뜩 사왔다고 냉장고 열어서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안심함
근데 화면 끊기고 나니까 좀 허전하네
괜히 라면 하나 끓임
아까 엄마랑 영상통화 했는데
첫마디가 또 밥 먹었냐임ㅋㅋ
자취 6개월인데도 아직 나 굶고 다니는 줄 아나봐
어제 슈퍼에서 반찬 잔뜩 사왔다고 냉장고 열어서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안심함
근데 화면 끊기고 나니까 좀 허전하네
괜히 라면 하나 끓임
さっき母さんとビデオ通話したんだけど
第一声がまたご飯食べたかだったww
一人暮らし6か月なのにまだ俺が飢えながら過ごしてると思ってるみたい
昨日スーパーでおかずをたくさん買ってきたって冷蔵庫開けて見せたら、そこでやっと安心してた
でも画面切れたあとなんかちょっと寂しいな
なんとなくラーメン一つ作る
저는 영상통화 대신 카톡으로만 하는데 그것도 첫마디가 밥이에요ㅋㅋ 끝나고 허전한 건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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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엄마랑 통화 끝났는데 마지막에 또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심 ㅋㅋ 프리랜서 5년차인데도 엄마는 매번 똑같이 물어보네 사실 오늘도 점심 편의점 도시락이었고 저녁도 그럴 예정인데 그냥 잘 먹는다고 둘러댐 끊고 나서 좀 찔려서 냉장고 열어봤는데 계란이랑 김치밖에 없어서 결국 또 편의점 갈 듯 ㅋㅋ 근데 매번 통화 끝나면 잠깐 뭔가 든든하면서도 좀 허전한 거 뭔지 혼자 산 지 좀 됐는데 이 감각은 안 익숙해지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보니까 엄마가 또 길게 보냈더라구요 뭐 별 거 아닌데 김치는 어떻게 할 거냐, 거기 가서 너무 매운 거 찾지 말고 적당히 먹으라고..ㅋㅋ 매일 보던 사람이랑 떨어진다는 게 이제야 좀 실감남 출국 날짜 정해놓고도 그동안은 짐이랑 비자랑 그런 거에만 신경썼는데 오늘은 그냥 엄마랑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겠다 언니한테도 시간 되면 같이 오라고 해야지 준비할 때는 빨리 가고 싶다가도 막상 이런 순간엔 마음이 묘함ㅠㅠ
오늘 등원 시키고 큰맘 먹고 이마트 갔는데 뭐 사러 갔는지 까먹음ㅋㅋ 분명 메모까지 했는데 폰을 집에 두고 옴.. 그냥 카트 끌고 한 바퀴 돌다가 애 좋아하는 요거트 하나랑 두부 한 모만 사서 나왔어요 계산하는데 앞에 아주머니가 "애기 엄마 표정이 왜 그래" 이러심ㅠㅠ 나 그렇게 멍한 얼굴이었나 집 와서 보니까 진짜 사야됐던 건 애 기저귀였음 4살인데 아직 밤기저귀는 안 떼서.. 이거 떼는 시기 진짜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주변에서는 벌써 다 뗐다고 하는데 우리 애만 늦은 거 같아서 괜히 신경쓰임
아침부터 합격 후기 게시판만 계속 파고 있었음ㅋㅋ 남 얘긴데 왜 내가 다 떨리냐 읽다 보면 다들 처음엔 나랑 비슷하게 시작한 거 같아서 좀 위로되다가도 결국 마지막엔 다 잘 풀려있으니까 괜히 조급해짐ㅠㅠ 그러다 정신 차리니까 지금 점심때 다 됐고 아직 아무것도 안 먹음 배고픈데 나가기 귀찮아서 계속 누워서 스크롤만 내리는 중 엄마가 카톡으로 밥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먹었다고 거짓말함ㅋㅋ 이따 편의점이라도 가야지
5/16 맥도날드에 가서 치이카와 해피세트를 먹었어요! 치이카와, 하치와레 둘이 1, 2지망이었는데 얘네 둘 빼고 다른 둘이 나왔어요,,🥲 오전부터 한 서너시간 공부도 하고 할 일도 하다가 전부터 궁금했던 카페에 가보기로! 낮에는 슬슬 땀날 정도가 되었지만 그래도 맑고 넘 좋아요ㅠ 첫잔은 전부 1000엔인데 두번째부터는 종류 상관없이 전부 500엔인 곳..! 콘센트도 제공해주시고 오래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지금은 걸어서 갈 수 있는데 이사 가면 너무 멀어져서 이사 가기 전에 많이 가고 싶은데ㅠㅠㅠㅠ 바빠서 못 가고 있어요😭 메론소단 토핑 체리랑 레몬중에 선택이었는데 다음엔 아이스크림 추가에 레몬 토핑으로도 먹어보고 싶어요🍈🍋🍦🍒 여기서 또 4시간..? 공부하고 집으로 귀가~! 5/17 치이카와 교환을 구했어요😆 같이 주신 초코과자가 정말 맛있었는데 제가 드린 과자랑 젤리도 입에 맞으셨음 좋겠네요ㅠ 근데 치이카와 얼굴에 인쇄 과정에서 찍힌듯한 점이나 머리통이 완벽하게 매끄럽지 않고 살짝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해피세트니까 최고의 퀄리티를 바라면 안 되는 게 맞겠죠..?🥺 일본친구와 밥
오늘 아침 등원시키고 집 들어와서 친정엄마한테 전화했는데 별 얘기 안 했는데 갑자기 울컥함ㅠㅠ 어제 애 데리고 마트 갔다 오면서 너무 지쳐서 그런가 엄마는 그냥 잘 지내냐 밥 잘 챙겨먹냐 이게 다였는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울리는지 간호사 할 때는 며칠 연락 안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애 낳고 나니까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이상해져요 나도 누군가의 딸이었지 싶고 이번 주말에 분당 한번 오시라고 했는데 오시면 또 반찬 한가득 싸오실 거 알면서도 괜히 신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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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안녕하세요 11월 EJU 시험을 응시했는데 수험표를 분실해서 대학 출원 자료를 제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재발급도 시험이 끝나고 발행이 가능하다거 하는데 그러면 출원 기간이 다 끝납니다,, 일본으로 찾으러 가도 되니 당장 재발행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아는 사람이라도 총 동원해서 제발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일본 미대 유학 준비 중이고 지금은 엔투를 공부하고 있는데 우주상향인 대학교가 eju가 필수라고 해서 ㅠ.. 엔원을 할지 eju를 할지 고민이에요 eju는 일어,종과만 공부하면 된다는데 학교에서 역사 경제 이런 거 공부 아예 안 했어서.. 한 6개월 공부하면 붙을 수 있을까요?
일본인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다음주에 일본대학 면접보러가는 고3 한국인입니다ㅜㅠ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교복을 면접 때 입으면 안되는데 일본대학 입시 면접에서는 어떤가요???? 사복을 입을지 교복을 입고 갈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본 연락망이 없으면 출원하지 못하는 걸까요
댓글 3개
냉장고 열어서 보여주는 거 완전 국룰이네요ㅋㅋ 근데 저는 라면보다 그냥 편의점 도시락 데워 먹는 편이라
오 편도라도 데워먹으면 든든하죠ㅋㅋ 나도 담엔 그럴까
저는 영상통화 대신 카톡으로만 하는데 그것도 첫마디가 밥이에요ㅋㅋ 끝나고 허전한 건 진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