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합격 후기 게시판만 계속 파고 있었음ㅋㅋ
남 얘긴데 왜 내가 다 떨리냐
읽다 보면 다들 처음엔 나랑 비슷하게 시작한 거 같아서 좀 위로되다가도
결국 마지막엔 다 잘 풀려있으니까 괜히 조급해짐ㅠㅠ
그러다 정신 차리니까 지금 점심때 다 됐고 아직 아무것도 안 먹음
배고픈데 나가기 귀찮아서 계속 누워서 스크롤만 내리는 중
엄마가 카톡으로 밥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먹었다고 거짓말함ㅋㅋ
이따 편의점이라도 가야지
아침부터 합격 후기 게시판만 계속 파고 있었음ㅋㅋ
남 얘긴데 왜 내가 다 떨리냐
읽다 보면 다들 처음엔 나랑 비슷하게 시작한 거 같아서 좀 위로되다가도
결국 마지막엔 다 잘 풀려있으니까 괜히 조급해짐ㅠㅠ
그러다 정신 차리니까 지금 점심때 다 됐고 아직 아무것도 안 먹음
배고픈데 나가기 귀찮아서 계속 누워서 스크롤만 내리는 중
엄마가 카톡으로 밥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먹었다고 거짓말함ㅋㅋ
이따 편의점이라도 가야지
朝から合格体験記の掲示板ばっかずっと漁ってたww
他人の話なのに、なんでこっちまで緊張するんだ
読んでると、みんな最初は私と似たような感じで始めたっぽくてちょっと慰められたりもするけど
結局最後にはみんなうまくいってるから、無駄に焦る😭
そうして我に返ったら、もう昼飯時になってるのにまだ何も食べてない
お腹空いてるのに出かけるのが面倒で、ずっと寝転がってスクロールだけしてるとこ
母さんがカトクでご飯食べたかって聞いてきたけど、食べたって嘘ついたww
このあとコンビニくらいは行かなきゃな
쌀 뽑기놀고 있는 쌀로 일본어 책 노려 보세요많이 넣을수록 당첨 확률 UP쌀 넣기나도 정신 차려 보면 어느새 저녁이고 배고픈 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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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보니까 엄마가 또 길게 보냈더라구요 뭐 별 거 아닌데 김치는 어떻게 할 거냐, 거기 가서 너무 매운 거 찾지 말고 적당히 먹으라고..ㅋㅋ 매일 보던 사람이랑 떨어진다는 게 이제야 좀 실감남 출국 날짜 정해놓고도 그동안은 짐이랑 비자랑 그런 거에만 신경썼는데 오늘은 그냥 엄마랑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겠다 언니한테도 시간 되면 같이 오라고 해야지 준비할 때는 빨리 가고 싶다가도 막상 이런 순간엔 마음이 묘함ㅠㅠ
오늘 아침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출근했는데 점심에 탕비실 전자레인지 돌리다가 뚜껑 펑 튐ㅋㅋ 2분이면 충분한데 욕심내서 3분 누른 게 화근 옆에 있던 동료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너무 민망 뚜껑 살짝 열어두라고 엄마가 매번 말했는데 또 까먹음ㅠㅠ 그 와중에 김치국물이 안쪽에 튀어가지고 닦느라 5분 더 씀 결국 점심시간 절반은 전자레인지 청소로 보냄 그래도 엄마표 제육볶음은 진짜 맛있긴 했다 오후 회의 들어가는데 옷에서 김치 냄새 나는 거 같아서 계속 신경 쓰임
도서관 자리 잡으려고 아침 일찍 나왔는데 결국 점심 또 편의점 삼각김밥.. 뭔가 입시생 되니까 진짜 끼니가 사라짐ㅋㅋ 친구들은 mt 갔다고 사진 올리고 있고 나는 종합과목 문제집 붙잡고 있고 뭔가 좀 묘함 근데 또 이러다 합격하면 다 추억이겠지 싶어서 그냥 꾸역꾸역 풂 점심 먹고 30분만 산책하다 와야겠다 ㅠ
4/9 떨어지는 벚꽃비 맞으면서 러닝했어요ㅠ!!!!! 진짜 대박..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강에 벚꽃잎들이 가득 내려앉아 있는 것도 너무 예뻤어요..🥹🩷🌸 기분 좋게 오전 공복 러닝을 마치고 저번 일기에 언급했던 '면접 날부터 취업비자 얘기 꺼내신' 근무처에 가서 일에 대한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대표님이 코스트코에서 산 빵 소분하신 거 저도 주셨어요 ㅋㅋㅋ큐ㅠㅠ🫶🏻 4/10 일본 와서 처음으로 약속을 나왔어요! 카페에서 알게 된 친구랑요! 연락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알고보니 같은 학교 같은 과 후배인 거예요..!!!! 근데? 심지어 워홀 입국한 날짜도 같은 거예요!!!!!!!!!!!!!!!!!!!!!!!!!!!!!! 근데 이 기요미들이 둘이 같이 와서 과 후배이자 워홀 동기가 2명이나 생긴 거예요..!!!!!!!!!!!!!!!! 너무너무 인연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께서도 잘 됐다고 신기하다고 좋아하시고ㅠㅠ 4/11 마트에서 할인하는 키위 한알짜리 샀던 거 먹는데 제스프리 짱짱... 달고 맛있어요!🥝 알고리즘으로 이창섭 도쿄 맛집 영상이 떠서 보는데 한국에 있을 때 알게 된 일본인
방금 엄마랑 통화 끝났는데 마지막에 또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심 ㅋㅋ 프리랜서 5년차인데도 엄마는 매번 똑같이 물어보네 사실 오늘도 점심 편의점 도시락이었고 저녁도 그럴 예정인데 그냥 잘 먹는다고 둘러댐 끊고 나서 좀 찔려서 냉장고 열어봤는데 계란이랑 김치밖에 없어서 결국 또 편의점 갈 듯 ㅋㅋ 근데 매번 통화 끝나면 잠깐 뭔가 든든하면서도 좀 허전한 거 뭔지 혼자 산 지 좀 됐는데 이 감각은 안 익숙해지더라
오늘 점심 먹고 자리 앉으니까 단톡방에 사진 두 장 올라와있음 옆부서 과장님이 휴가 가서 부산 회 사진 올렸는데 바로 밑에 다른 분이 통영 멸치쌈밥 올림 둘이 자랑배틀 시작된 거 같길래 ㅋㅋ 슬며시 봤음 저는 그냥 구내식당에서 제육덮밥 먹고 왔는데 사진 보다 보니까 갑자기 어디라도 가고 싶어짐 주말에 진짜 차 끌고 어디 다녀올까 싶기도 한데 또 막상 토요일 되면 누워있을 거 같음 지난번에도 그렇게 미루다가 결국 동네 마트만 갔잖아 아 금요일 오후는 왜 이렇게 안 가는지 시계 보면 두 시고 또 보면 두 시 십 분 민원도 한 분 와계셔서 슬슬 일어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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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요!
별로 차단하고 싶진 않은데, 차단한 사람은 설정 목록에서 보면 사라져 있더라. 관리자가 제대로 일하고 있는 느낌인가?!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건 그냥 찍었네요 ㅋㅋㅋ
댓글 3개
나도 정신 차려 보면 어느새 저녁이고 배고픈 날이 있어~
ㅇㅈㅋㅋ 결국 편의점 감
편의점이라면 주먹밥보다 냉동 우동이 편해, 전자레인지에 몇 분만 돌리면 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