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데이트 할 때 비용을 어떻게 나누나요? 한 쪽만 다 내나요 아니면 더치페이? 아니면 한 사람이 밥 사면 카페는 다른 사람이 사거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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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할 줄 알고 DM 가능한 사람~
일본은 데이트 할 때 비용을 어떻게 나누나요? 한 쪽만 다 내나요 아니면 더치페이? 아니면 한 사람이 밥 사면 카페는 다른 사람이 사거나 궁금해요!!
日本ではデートのとき、費用はどう分けますか?片方が全部払うんですか、それとも割り勘ですか?それとも一人が食事代を払ったら、カフェ代はもう一人が払うとか、気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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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워홀 가서 알바 어디서 구하냐고 물어봐서 몇 자 적어봄 일단 구인 사이트냐 소개소냐 물어보면 저는 둘 다 써봤는데 결국 사람 통해서 된 게 제일 빨랐어요 타운워크나 인디드 같은 데 넣어도 답 없는 건 그냥 답이 없음 한국인 커뮤니티나 아는 사람 소개가 압도적으로 붙기 쉬웠어요 저도 카페 알바 그렇게 들어갔고요 그리고 시급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요식업은 시급이 크게 높지 않은 데가 대부분이라 결국 남는 돈은 교통비에서 갈려요 일본은 환승 개념이 우리랑 달라서 갈아탈 때마다 돈이 붙거든요 주 몇 회 이상 나갈 거면 정기권 끊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저는 이거 늦게 알아서 초반에 그냥 흘린 돈이 좀 됨ㅠ 집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면 사실 그게 최고고요 시간 얼마나 넣을지도 미리 생각해두면 좋아요 주 20시간 넘어가면 사회보험 가입 대상이 돼서 월급에서 빠지는 게 생기거든요 무조건 나쁜 건 아닌데 손에 쥐는 돈만 계산하고 있으면 첫 월급 보고 어라 할 수 있음 아 그리고 면접 일본어 잘해야만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가게마다 다르고 업무를 나눠줘요 돈키호테 같은 데는 면접에서 진열 쪽 할지 계산대 할지 물어보기도 하고요 말 자신 없으면 손님
알바가 아직 안 정해져서, 당분간은 일본 계좌에서 돈을 가져와야 하는데 매번 ATM에서 일본 카드 쓰면 수수료가 은근히 아파서… 워홀로 와 있는 사람들은 송금 앱 같은 거 쓰려나 다들 어떻게 꾸려 나가는지 궁금해
통장 자동이체 납부하는데, 딱 500엔 부족하길래, atm으로 500엔 입금했더니, 동전 수수료로 110엔을 떼어갔네요. 은행 직원에게 물어보니 지폐는 수수료가 없지만, 동전은 붙는다고.. (창구 이용시에는 동전도 수수료 없음.) 멍청비용치고는(일본어로 [おバカ費用]정도 될까요..) 싸다면 싼 편이긴 한데, 왠지 모를 이 찝찝함..
폰 개통 순서는 전에 한번 적었는데 이번엔 통신사별 요금제 얘기만 따로 추려봄ㅋㅋ 후배들이 자꾸 어디가 낫냐고 물어봐서 제가 알아본 선에서만 정리해둠. 저 갈 때 기준이라 지금은 또 바뀌었을 수 있으니 큰 흐름만 봐주세요. 제일 많이 듣는 게 라쿠텐 모바일이에요. 데이터 무제한인데 제일 비싸도 3200엔쯤이라 가격만 보면 혹함. 근데 이게 함정이 있어요ㅠ 신주쿠처럼 사람 몰리는 도심이나 지하철, 지하 공간 들어가면 통신이 확 느려지거나 아예 안 터질 때가 있다고. 무제한이라 좋아했다가 정작 필요할 때 안 터진다고 불만인 사람도 은근 많더라고요. 방 안에서 유튜브 많이 보는데 이동은 적다 싶으면 나쁘지 않은데, 밖에서 지도 켜고 돌아다니는 워홀 초반엔 좀 고민되는 부분. 저처럼 밖에서 데이터 쓸 일 많으면 포보(povo)나 아하모 쪽을 더 많이 보더라고요. 포보는 30기가에 2800엔, 85기가에 3180엔 정도. 데이터 다 써도 완전히 끊기는 게 아니라 저속(128kbps)으로 무제한 전환돼서 카톡이나 라인 정도는 계속 됨. 이게 은근 안심임ㅋㅋ 참고로 가입은 사이트 말고 앱으로 하는 게 오류가 적다고 하니 그건 앱으로 하세요. 아하모는 도코모 계열이라 통신
오사카 갈 때마다 환전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이제 방식이 좀 정해졌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트래블월렛 카드 하나 만들어서 웬만한 결제는 다 이걸로 긁고 현금은 필요할 때마다 편의점 ATM에서 조금씩 뽑는 식으로 다녀요 1. 현금은 세븐일레븐 세븐뱅크 ATM 한국 카드로 그냥 인출돼요 거의 24시간이라 밤에 급하게 필요해도 편의점만 찾으면 됨 수수료가 한 번에 몇 백 엔 붙긴 하는데 크게 뽑으면 그렇게 아깝진 않아요 한꺼번에 몇 만 원어치 뽑아두고 조금씩 쓰는 게 편했음 2. 우체국(유초) ATM은 수수료가 안 붙어요 대신 24시간이 아니라 시간 제한이 있어요 낮 시간대만 되고 주말은 더 일찍 닫혀서 저는 몇 번 놓쳤어요ㅠㅠ 동선 맞으면 이득이긴 한데 시간 신경 써야 됨 3. 이게 진짜 중요한데 카드 결제할 때 통화 선택창 일본 매장에서 카드 긁으면 가끔 원화로 결제할지 엔화로 결제할지 물어봐요 무조건 엔화(현지 통화)로 하세요 원화로 하면 중간에 수수료가 껴서 손해예요 첫 회차 때 이거 모르고 원화로 눌렀다가 나중에 명세서 보고 아 이게 그거구나 했음 4. 간사이공항 도착층에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안내 데스크 카드 활성화 안 됐거나 문제 생기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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