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일본인인데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더라구요. 전 비흡연자인데... 일본에서는 원래 이게 흔한가요? 한국에선 흡연자는 만나본 적 없을뿐더러 제 입장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비흡연자면 그 사람 앞에선 담배 꺼내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절 안 좋아하나 싶기도 하네요...
7월부터 나고야에서 워홀을 하게 된 25세 남자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알바를 구하고 싶은데 아직 자격증은 없습니다!! 근데 제가 일본인 여자친구가 있어서 회화는 조금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알바 하려면 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알바가 많나요? 한자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조금 쉬운것들은 쓰기, 읽기 OK입니다!! 호텔 청소나 대형마트 진열알바 같은 직종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서 현지인의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댓글 10개
개인 취향은 존중하는 문화로 알고있어서..혹시 흡연자인거 모르고 만나셨나요?
흡연자인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저랑 일본인 여사친(셋이서 외국에서 만난 사이)이랑 같이 술 먹을 땐 저희한테 허락을 구하더라고요 근데 저랑 있을 땐 자연스럽게 꺼내서 불 붙이는 거 보고 속으로 좀 당황했어요.
@너굴둘만 있어서 편한사이라 그런거 같아요 솔직하게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사버네.. 사실 저는 담배에 거부감이 전혀 없지만 보통 한국에서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일이 일반적이라 이런 태도의 차이가 좀 느껴져요 문화 차이인 건지 ... 이제 와서 내 앞에서 담배피는 건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싫다고 말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ㅠㅠ
@오사버그리고 알고 지낸 기간만 보면 그 여사친과는 약 1년, 저랑은 반년인데 더 편하게 대해야 하는 건 그 여사친 아닌가요? 생각해보니까 그냥 절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너굴저는 어느정도 문화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싫다 보다는 이런이런 느낌인데 혹시 문화가 다른건지 먼저 물어보는게 나을거같아요
@너굴알고 지낸 기간이랑은 상관없이 여자친구니까 더 깊은 관계라 편할거에요 그건 어떤사람이나 마찬가지일거라 안 좋아하고 그런게 아니에요ㅋㅋㅋ
@오사버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위로가 되네요..
@너굴화이팅입니다!
흡연 가능한 장소라서 그냥 피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