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워홀 출국 3개월 남았는데 요즘 인간관계 걱정이 자꾸 돼요
전에 글 올렸을 때 초반에 한국인 모임부터 나가는 게 낫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때 답변들 보면서 일단 나가보자는 쪽으로 마음 잡긴 했거든요
근데 대학생 한일교류동아리에 워홀러도 가입 가능하다는 얘기를 봐서
이런 데 나가면 일본인 친구도 사귈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착하고 바로 찾아보는 게 나을지 좀 적응하고 나서가 나을지 감이 안 와요
N3이라 아직 대화가 매끄럽진 않아서 괜히 먼저 나갔다가 어색하기만 할까봐
그렇다고 너무 늦추면 3개월쯤에 현타 온다는 말도 있어서 타이밍이 고민이에요
도착 초반에 동아리나 모임 나가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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