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일본을 한 번 더 갈 생각인데, 선택이 상당히 어렵네요.
아래는 후보지별 제 생각입니다.
후쿠오카 : 단골 바가 있음. 가게 된다면 사장님과 술 한잔 마시며 파파고로 수다 떨 생각.
너무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 힐링하기 좋음. 현지인처럼 살기 가능.
오사카 : 상당히 시끌벅적함. 놀 거리가 많음. 못가본 놀거리 위주로 다녀올 생각. USJ옆에 아쿠아리움 가보고 싶음.
도쿄 : 못가본 미술관들도 너무 많고, 신주쿠도 못가봤음. 게다가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서 카메라 쇼핑도 하고 싶음.
+하네다공항 일본항공 본사 격납고 투어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음.
나고야 : 한 번도 가보지 못함. 항공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flight of dreams를 가보고 싶음. 그리고 한국의 대전같은 도시라 관광보다는 진짜 현지인처럼 생활하기 좋은 곳.
니가타 : 한 번도 가보지 못함. 눈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풍경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음.
다카마쓰 : 한 번도 가보지 못함. 우동이 유명하다 들음. 조용한 길거리를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 진짜 일본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음.
훗카이도 : 겨울이니까 가보고 싶음. 오타루의 오르골당과 운하가 인상깊었음. 삿포로 도심의 전차도 타보고 싶음.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3개
그래도 저는 아직 안 가본 장소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안가본 곳을 추리다 보니까 매력적인 곳이 너무 많아서 더 고민입니다.
히로시마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