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있어서 한 귀로만 들으려고 했는데 실점하는 순간부터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황인범 동점골에 혼자 박수치고 오현규 역전골엔 모니터 앞에서 벌떡 일어났어요ㅋㅋ
도쿄에서 같이 일했던 전 동료가 LINE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 보내줬는데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이제 진짜 일해야 하는데 하이라이트 무한반복 중이에요
마감 있어서 한 귀로만 들으려고 했는데 실점하는 순간부터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황인범 동점골에 혼자 박수치고 오현규 역전골엔 모니터 앞에서 벌떡 일어났어요ㅋㅋ
도쿄에서 같이 일했던 전 동료가 LINE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 보내줬는데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이제 진짜 일해야 하는데 하이라이트 무한반복 중이에요
締め切りがあって片耳でだけ聞こうとしてたんですけど、失点した瞬間から仕事が手につかなくなっちゃってました
ファン・インボムの同点ゴールに一人で拍手して、オ・ヒョンギュの逆転ゴールではモニターの前で思わず立ち上がりましたww
東京で一緒に働いてた元同僚がLINEでおめでとうってメッセージ送ってくれたんですけど、なんか妙に胸が熱くなりました
もうほんとに仕事しなきゃなのに、ハイライト無限リピート中です
이 글이 올라온 커뮤니티
자유
일상부터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비슷한 글
안녕하세요 여기다 여행일기도 쓰게 되네요 재작년 여름에 도쿄여행을 했는데 일기형식으로 풀어볼게요 2024년 여름 종강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도쿄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서 도쿄 여행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어요 도키도키 출국과정은 빼고 간 곳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하라주쿠 호텔에 짐을 맡기고 하라주쿠로 향했습니다 내리니까 비가 꽤 옵니다 앞에 있는 건물은 하라카도인데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모양이 유니크합니다 돌아다니가 점심 먹으러 갔어요 원래는 규카츠를 먹으려했는데 줄이 많아서 다른데 찾다가 여기로 왔습니다 요코하마 이에케 라멘 일본 가기 전에 학교 친구가 얘기해준 곳인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1시까지 밥도 무료래요 국물은 시오(소금) 베이스로 했고 차슈도 큼지막하고 좋았어요 다른 리뷰 봤을때 많이 짜다고 했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 짜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 것보단 조금 짤수는 있습니다 앞에 보시면 이치란처럼 주문할 때 면이나 맛 기름 이런 것도 다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맛에 맞게 앞에 간장이나 이것저것 더 넣어 먹을수도 있어요 다 먹고 다케시타토오리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날도
점심 먹고 카페 갔는데 옆자리 동료가 지난주 도쿄 다녀왔다고 사진 보여주는 거예요 시부야 스크램블 야경이랑 츠키지에서 먹은 거 한 30장 넘게 휙휙 넘기는데 표정 관리 안 됨ㅋㅋ 나는 간사이 쪽만 3번 가봐서 도쿄는 진짜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근데 듣다 보니까 도쿄는 또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더 많고 쇼핑 동선도 복잡하고 오사카 동선은 진짜 외울 정도로 익었는데 도쿄는 어디부터 봐야 될지 감도 안 와요 동료한테 진지하게 받아적을까 했다가 회의 시간 다 돼서 그냥 일어남ㅠㅠ 간사이 단골이신 분들 도쿄는 다들 안 가시나요 아니면 가도 별 감흥 없으셨나요
오늘 출근하니까 사무실 에어컨 풀가동 중 밖은 장마라 후덥지근한데 안은 진짜 한겨울이 따로 없음ㅋㅋ 서랍 깊숙이 박혀있던 무릎담요 다시 꺼냄 6월에 무릎담요 덮고 있는 거 좀 웃기긴 한데 어쩔 수 없음 옆자리 형도 어디서 후드집업 들고와서 입고 있고 뒷자리 누나는 핫초코 마시고 있음 회사가 서버 많은 층이라 그런가 에어컨 세팅이 평소보다 좀 빡센 듯 회의실 들어가면 더 심해서 두꺼운 후리스 입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음 긴팔 카디건 하나 사무실에 그냥 두고 다녀야 할 듯 장마 끝나고 본격 더위 시작되면 또 한 단계 더 세질텐데 다들 사무실 에어컨 어떻게 버티는지 ㅠㅠ
5/6 쉐어하우스 주인 아주머니께 퇴거 연락을 드렸어요..! 아직 별로 돌봐주지 못 해서 아쉽다고 좋은 곳 찾았다니 다행이다 등 언제나 따뜻하신 주인 아주머니..🥹 아직 룸메한테는 말을 못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든 그래놀라를 주셨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셨나..? 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던 게 맞았던 ㅋㅋㅋㅋㅋ 5/7 마트 갔다가 마주친 스모어 두쫀쿠! 궁금하기도 하고 단 게 당겨서 사봤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보통의 두쫀쿠를 생각하고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극강의 달달함을 원해!!!!!!’ 할 때 최적입니다..🤤 5/9 오전 일정 끝나고 시내 나온 김에 근처 축제를 찾아 갔어용 요요기 공원에서 하는 태국 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고.. 햇빛이 뜨거워지기 시작할 시기라 대충 잠깐 있다가 나왔어요... 사람이 어느 정도로 많냐면 '그냥 내가 나중에 태국을 따로 가는 게 낫겠네' 했을 정도라 궁금했던 태국 음식들 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 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입구는 베이비몬스터 행사, 위에 전광판은 르세라핌 4주년 광고로 케이팝에 점령당한 도큐 플라자,, 자랑스러워
첫끼! 그냥 할인이라는 이유로 산 컵라면인데 유부 한입 먹고 맛있어서 '와.. 이 유부 제대로다;' 하고 바로 사진 남겨뒀어요 ㅎㅎ 오늘은 또 다른 곳 면접이 있어서 면접보러 가던 중에 온 엄마의 카톡 통신사 혜택으로 받는 제 넷플릭스 이용권인데 장기정지 때문에 통신사 혜택으로 받은 이용권 기간이 이제 끝난 것이에요,, 딸램 걱정은 하나도 안 하고 넷플릭스 못 보게 돼서 그저 심심한 우리 엄마 ㅋㅋㅋㅋㅋ큐ㅠㅠ 딸램이 어디서든 씩씩하게 다 잘할 거 알아서 걱정 안 하는 대왕T시랍니다😁 많이 일찍 도착해서 근처 오락실 한바퀴 구경했어요! 내 사랑 치이카와 구경하고~ 케이팝의 위력 또 느끼고~ 사실 저도 라이즈 조금 관심있어서 아주 사알짝 탐났었습니다 ㅎㅎ..🧡 면접 끝나고 온 근처에 있는 돈키호테! 치이카와 모자.. 좀 탐나요... 그리고는 배고파서 근처에 있던 가스토를 가봤어요! 지난 일기에 썼던 사이제리아의 경험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근데 가스토는 뭔가 또 갈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맛은 있었지만 그냥 전반적으로 사이제리야가 더 맘에 들어용.. 그리고 가스토에서 애인이랑 통화하다가 별안간 눈물 주륵주륵 흘렸어요 ^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왔을까.. 여행으로만 왔어도 됐었나… 생각하며 잠에 든 1일차가 지나고 2일차 날이 밝았습니다 3/5(목) 자고 일어나니까 그냥 어제의 생각들은 꽤 사라지더라고요..?? 알고보니 호르몬의 영향이었어요. 일어나서 바로 3대장을 하나씩 하러 시약소로 출발합니다! 그냥 나와서 걸어가는 길에 벌써 꽃도 피어있고 날씨도 너무 좋고 그냥 걷기만 해도 좀 좋은 거예요; 어제 그게 다 호르몬의 장난이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한결 평온해졌어요.. 물론 이 평온도 호르몬 영향이겠지만. 시약소는 예약시간은 없으니까 천천~히 걸어가다가 맥도날드 들어가서 첫끼를 해결했습니다! 시즌메뉴로 나온 핑크색 복숭아맛 소다를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사진을 안 찍었지만..!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지만 미리 찾아본 후기들 그대로라 특별할 건 없더라고요..! 마이넘버카드도 같이 신청하면서 사진은 지금 찍을지 기존 거 쓸지 물어보셨는데 ‘이것도 추억이다!’ 하고 즉석에서 바로 찍었습니다! 직원분이 카메라 들고 찍어주시더라고요!? 재미난 경험😚 국민연금은 정말 일본어를 못 해도 되더라고요..!! 이렇게 한국어로 잘 된 프린트물을
자유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어제 하늘이 예뻐서 오늘 출근할때 사먹은 카푸치노
누구 친구 해주세요👩❤️💋👨
1.언어교환을 하고 싶어요 추천할만한 어플이 있을까요?? 2.혹시 여기서도 언어교환을 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도쿄에서 1년동안 어학연수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빨리 배워서 일본에서 잘 살아 남아보겠습니다~ 일본의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게 좋으면서도 참 어렵네요~ 다들 일본살이 하면서 처음에 힘들었던 것들이 있을까요?
댓글 6개
한국 동료한테서 LINE 오면 좀 뭉클하죠
네 정말요ㅠㅠ 괜히 울컥했어요
황인범의 동점골 때 소름 장난 아니었어~ㅋㅋㅋ
ㅋㅋㅋ저 그때 진짜 소리 질렀잖아요
한일전도 아닌데 동료가 챙겨주네요 ㅋㅋ
그니까요 좀 뭉클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