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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병원놀이 하는데 자꾸 나한테 주사 놓음子どもが病院ごっこしてるんだけど、ずっと私に注射してくる

아까 저녁 먹고 애가 어디서 났는지 장난감 청진기 꺼내와서 병원놀이 하자고 함

엄마는 환자래ㅋㅋ

소파에 눕혀놓고 배에 청진기 대더니 아프죠? 주사 맞아야 돼요 이러는데

말투가 어디서 많이 듣던 거라 웃김

내가 간호사였던 거 애는 기억도 못 할 텐데

그냥 어린이집에서 배워온 거겠지

근데 주사를 팔에 열 번쯤 놓음

아 다 나았다 하면 또 여기도 아프시네요 이러면서

한참 하다가 지가 먼저 지겨웠는지 이제 의사 안 할래 하고 가버림

나만 계속 누워있음

さっき夕飯食べてから、どこで見つけてきたのかおもちゃの聴診器を持ってきて、お医者さんごっこしようって言い出した

ママは患者さんなんだってww

ソファに寝かせておいてお腹に聴診器当てたと思ったら、痛いですね? 注射しなきゃいけませんよって言うんだけど

その言い方がどこかでよく聞いた感じで笑える

私が看護師だったこと、子どもは覚えてもいないだろうに

ただ保育園で覚えてきたんだろうな

でも腕に10回くらい注射された

あーもう治ったって言うと、またここも痛いですねって言いながら

しばらくやってたけど、自分が先に飽きたのか、もうお医者さんやらないって言って行っちゃった

私だけずっと寝たまま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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