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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오사카준비중KR
워홀일본 워홀3월 25일 12:36
Level 2 오사카준비중KR·워홀일본 워홀3월 25일 12:36

워홀 출국 전 일본어 회화, 전화일본어 수업 효과 있을까요?ワーホリ出国前の日本語会話、電話日本語の授業って効果ありますか?

일본어 공부를 6개월 정도 했는데 아직 N3 준비 중이에요.

출국 전에 회화 감각 좀 키우려고 전화일본어 어플 '포도'를 생각 중인데,

매번 선생님이 바뀐다고 해서 꾸준히 배우기 어려울까 걱정돼요.

실제로 이런 수업이 일본 생활 준비에 도움이 되는지 경험 있으신가요?

日本語の勉強を6か月くらいしてるけど、まだN3を準備中です。

出国前に会話の感覚をちょっと鍛えたくて、電話日本語アプリの「ポド」を考えてるんですが、

毎回先生が変わるって聞いて、継続して学ぶのが難しいんじゃないかと心配です。

実際にこういう授業が日本での生活の準備に役立つのか、経験ある方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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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Level 2모리모리KR·3월 25일 12:41

저도 워홀 전에 포도 3개월 했었는데, 선생님 바뀌는 건 맞아요. 근데 오히려 여러 사람이랑 얘기해보는 게 실전 연습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어요. N3 준비 중이면 문법은 어느 정도 되니까 회화 감각 잡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다만 매일 하는 게 중요해서, 부담 없는 플랜으로 꾸준히 하는 걸 추천해요. 실제로 일본 와서 편의점이나 병원에서 쓸 표현은 전화수업에서 미리 연습해두면 확실히 도움 됩니다!

ogラムネJP·3월 25일 12:42

선생님이 매번 바뀌는 건 오히려 장점이고, 일본에 오면 매번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게 되니까 좋은 연습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수업이랑 병행해서 유튜브의 일본어 일상회화 관련 영상을 보는 거예요. 듣기까지 같이 길러두면 일본에 온 뒤 적응이 훨씬 빨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Level 9네리마살이KR·3월 25일 15:06

도움은 되는데, 출국 전엔 ‘자유대화’보다 구청/병원/알바전화처럼 상황 정해서 말해보는 쪽이 더 실생활에 바로 붙어요. 저는 도쿄 가서 초반에 전화가 제일 막혀서, 자기소개·면접시간 확인·예약 변경 같은 문장 먼저 입에 붙여두는 게 훨씬 도움 되더라구요.

og해운대 테린이KR·3월 26일 0:26

효과는 있을 것 같은데, 선생님보다 내가 매번 같은 포맷으로 말해보는 게 더 중요할 듯해요. 출국 전이면 자기소개, 집 구하기 문의, 결근 연락 같은 문장 묶어서 반복하면 실전에서 훨씬 덜 막힐 것 같아요.

Level 2오사카준비중KR글쓴이·3월 26일 5:24

이 댓글 보니까 저도 포도 하게 되면 수업 전에 한국어로라도 상황별로 말할 내용 먼저 적어두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저는 아직 출국 전인데 편의점 응대나 전화 문의에서 순간적으로 머리 하얘질까 봐 걱정돼서, 자유대화보다 ‘짧게 바로 꺼내는 문장’ 반복하는 쪽이 더 맞을 것 같아요. 팁 감사합니다.

ogはるかJP·3월 27일 12:06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 생활에서는 말하고 싶은 내용을 그 자리에서 조합하는 것보다, 자주 쓰는 틀이 입에서 먼저 나오는 쪽이 훨씬 안심되니까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건 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할 때도 카페 주문이나 배송 문의 같은 상황별로 번역 메모를 나눠서 정리해뒀는데, 같은 표현을 여러 번 보는 쪽이 더 잘 익혀졌어요. 전화라면 특히 첫마디랑 다시 묻는 표현까지 세트로 연습해 두면, 출국 후에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Level 3혼자여행러KR·3월 26일 1:51

전화일본어 자체는 입 푸는 데 도움 되는데, 워홀 준비면 듣기보다 말문 트는 용도로 기대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선생님 고정보다 수업 끝나고 나온 표현을 따로 정리해서 다음날 바로 다시 써보는 쪽이 더 효과 컸습니다.

Level 3도쿄가고싶다KR·3월 27일 5:33

저도 아직 출국 전이라 회화앱 계속 볼까 고민 중인데, 포인트는 선생님 고정 여부보다 내가 버벅이는 상황을 빨리 찾는 쪽인 것 같아요. 저는 N4 수준이라 특히 숫자 말하기나 날짜·시간 확인에서 자주 꼬이더라고요. 혹시 포도 하시게 되면 첫 한두 주는 자기소개보다 예약 확인이나 주소 읽기처럼 자잘한 생활 회화 비중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후기 남겨주시면 정말 도움 될 것 같습니다.

Level 6어학교라이프KR·3월 27일 8:53

저는 어학교 오기 전에 전화로 몇 번 말해본 게 초반 긴장 줄이는 데는 확실히 도움 됐어요. 다만 생활 준비용이면 회화 자체보다 못 알아들었을 때 다시 물어보는 표현을 익혀두는 게 더 유용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