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 안 와서 워홀 알바 종류만 계속 뒤져봤음
리조트 알바가 숙식 준다길래 오 이거네 했는데
밥이 근무일에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더라
쉬는 날은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한다고
숙소값 굳는 대신 쉬는 날 식비는 각오해야 되는 듯
도쿄에서 주 5일 풀타임으로 굴리면 세후 14~15만엔 정도라는 글을 봤음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 감이 아직 안 옴ㅋㅋ
한국어 학원 강사도 있던데 시급 천백엔쯤 받았다는 후기가 있었고
학원마다 다르다고 함
근데 나 N4인데 강사가 되나 싶기도 하고
제일 쫄리는 건 전화임
시프트 바꿔달라거나 배송 시간 안내 같은 거
다들 처음엔 긴장되는데 짧은 통화는 그렇게 어렵진 않다고 하더라
난 한국어 전화도 싫어하는데ㅠ
지금 알바 끝나고 오는 길에 계속 이 생각만 함
어느 쪽이 첫 알바로 낫나요

댓글 3개
저는 반대로, 식사 제공을 노리고 음식점 쪽으로만 범위를 좁혀서 알아보고 있어요
전화는 서툴지만, 그건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으려나 싶어요
오 음식점 쪽도 있었네요ㅋㅋ 저도 전화가 제일 걸려요ㅠ
저도 계획서에 알바 뭐 할지 쓰는 칸에서 멈춰있어요 전화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 그것도 걱정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