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타큐슈가는데 날씨가 지금 어떤가요? 옷챙기는게 애매하네요 기타큐슈 거주민분 계실까요?
큐슈 료칸 다녀온 뒤 멍한 기분
GW 끝나고 출근했는데 머리가 영 안 돌아가네요 분명 푹 쉬고 왔는데 왜 더 피곤한지 ㅋㅋ 큐슈 쪽 작은 료칸 하나 다녀왔는데 이번엔 가족탕만 두 번 들어가고 대욕장은 한 번도 안 갔어요 사람 없는 시간 골라서 천천히 몸 담그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저녁 가이세키 먹고 또 들어가고 새벽에 한 번 더 들어가고 그러고 나면 진짜 잠이 통으로 옵니다 근데 돌아오면 며칠은 사무실 의자가 적응이 안 돼요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 또 다음 일정 검색하고 있는 중이에요 ㅠㅠ

댓글 1개
9월 이맘때 이쪽은 낮에 28도 정도까지 올라가서 아직 반팔로 괜찮아요. 아침저녁도 21도쯤이라 일교차가 7도밖에 안 나서 하루 종일 같은 옷으로 다닐 수 있어요. 오히려 햇볕이 세서 겉옷보다 모자가 더 필요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