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어가기전에 붕장어 먹어보려고 대기중
(스압) 집에서 청어 숙성회를 만들어 보자!
안녕하세요. 거스리고반입니다. 김치스시에 글을 써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저는 평소 요리에, 특히 일식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휴학하고 시간이 남아돌 때 청어를 만들어 먹은걸 여기다가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 봐요. 아무래도 일식이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정통 레시피를 추구해도, 현지인 분들께서 알고 계신 것이 훨씬 더 많을테니까요. 본토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먹는지부터, 조리 과정이나 문화에 대해 잘 알고 계신다면 코멘트 많이 남겨주세요! 청어는 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좋아하는 생선을 말하라면 고민도 없이 첫번째로 이름을 댈 수 있는 생선이지만, 그 손질 난이도가 극악인지라 왠만큼 실력있는 업장이 아니면 아예 다루지 않는 생선일겁니다. 청어에 빠지게 된건 작년 여름의 대구의 도링코에서 먹은 모리아와세, 그리고 군생활 할 때 여의도에서 먹었던 니기리, 오래 전 도쿄에서 먹은 개쩌는 니기리가 큰 계기였습니다. 한 입 먹고 굉장하다고 느꼈지만 앞서 언급했듯 손질 난이도가 극악이기에, 돈을 내더라도 청어만 막 쌓아놓고 먹을 수가 없는.. 그런

댓글 2개
붕장어덮밥, 줄 서서라도 먹을 만해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