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점장님이 유니폼 새 거 준다고 사이즈 물어보길래 별 생각 없이 M이라고 했는데
받아보니까 소매가 손등까지 옴ㅋㅋ
일본 사이즈가 한국이랑 좀 다른 건지 아니면 원래 셔츠가 크게 나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지금 소매 두 번 접고 일하는 중
동료 언니가 보더니 웃으면서 나도 처음에 그랬다고 함
바꿔달라고 말하기엔 이미 받아버려서 좀 애매하고
계산할 때마다 소매 흘러내려서 자꾸 신경 쓰임
아 그리고 어제는 접은 게 풀린 줄도 모르고 계속 있었음 진짜
先週、店長さんが新しいユニフォームをくれるって、サイズを聞いてきたから、特に何も考えずにMって言ったんだけど
受け取ってみたら、袖が手の甲まで来るww
日本のサイズが韓国とちょっと違うのか、それとも元々シャツが大きめに作られてるのかはよく分からないけど
とにかく今は袖を二回折って働いてるところ
同僚の先輩が見て、笑いながら私も最初はそうだったって言ってた
替えてほしいって言うには、もう受け取っちゃったからちょっと微妙だし
レジ打ちするたびに袖がずり落ちてきて、いちいち気になる
あ、あと昨日は袖の折り返しが戻ってるのにも気づかず、ずっとそのままだった、マジ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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