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워홀 1년 다녀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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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사증신청서 사진 규정이 따로 있나요? 크기는 여권사진처럼 하면된다던데 여권사진처럼 귀가 보여야하고 눈썹이 보여야하나요?
1. 후쿠오카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2. 후쿠오카 워홀 가시는 한국인분들은 어느 역 근처에 많이 사시나요? 3. 부동산을 통해서 미리 집을 구하고 가고싶은데 부동산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8월 말에 재류카드 주소등록까지 다 마쳤는데 오늘 유초은행가서 계좌 활성화하고 앱에서 재류카드로 인증하는데 스캔이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도시 공항에서는 재류카드 발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신 여권에 종이..?랑 도장을 찍어줘요 시약소에서 전입신고 재류/마이넘버 카드 보험 한번에 처리 하시면 됩니다 신청할 때 적은 주소로 보내줍니다 재류카드는 공항에서 그냥 준다길래 그런 갑다 했는데 못 받아서 맨붕왔었던.... 참고하세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일본국민건강보험 편의점에서 납부하면 수수료 붙나요?
후쿠오카에 워홀을 갈려고 하는데 혹시 평균 월세와 초기 비용 어느정도 드셨나요?
내년 7월 이후에 워홀 갈 예정인데 2달에 한번씩 오사카 여행가고 있어요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중이예요 재밌게 놀아요😄
다음 달에 후쿠오카 워홀 갈 예정인데 이거는 해보는 걸 추천한다.! 이런 게 있나요? 일단 일본 요리(가정식?) 은 배워 보고 싶어요
아직 면접용 정장이 없어서 그런데 정장 한국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본 가서 현지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어제는 잠깐 걸어도 옷 젖을 정도로 비 쏟아졌는데 오늘은 날씨 좋았네요ㅋㅋㅋㅋ
댓글 21개
워홀하시면서 가장중요하다? 여기신게 있으실까요..! 준비해야될 부분과..😢
좀 길긴 한데용
음 일단 알고있으시겠지만 돈이 중요합니다…
리조바나 특수한 경우 아닌 이상 초기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1년만 하신다면 귀국 할때 집 위약금도 내야하고
알바를 바로 구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비상금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최대한 많이 모아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중간에 한국 올 수도 있고요
저는 초기비용 적게 들고갔다가 첫 달부터 알바 시작해서 워킹워킹데이 8개월 하다가 마지막에 삿포로가고 현지 친구들이랑 놀면서 탕진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어 실력입니다 정확히는 회하실력이요
JLPT가 없어도 워홀을 하는 사례는 많고 실제로 제 친구도 일본어 공부 개판으로 하고도 오사카에서 워홀하고 있어요
근데 일단 회화가 안되면 시작부터 난관이에요. 구약소 우체국 핸드폰 통신사 등등 신청하고 계약하는것도 문제고 알바도 마찬가지로 면접을 어찌저찌 통과해도 대화가 안되면 설거지나 잡일말곤 할 수있는게 없습니다… 외롭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실력을 가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우인역시 돈도 돈이지만 회화가 중요하군요..😢현지 친구를 사귀신 것도 부러워요! 워홀 꿈을 꿧지만 다시 접어야겠어요.. 회화가 절대 늘지않더라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워홀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너무 멋지고 대단해요(⁎⁍̴̆m⁍̴̆⁎)
@한국인1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대답말곤 간단한 말도 못하고 버벅였어요ㅋㅋㅋㅋ 혼자서 뚱해있고
실수도 하고 민폐 끼치기도하고 그랬는데 질문살인마에다가 쉬는 날 공부도 하고 술집가서 옆자리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어보고 그러면서 나중엔 자신감도 붙고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워홀 안하시는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얻어가는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글이 길어져서 죄송해요 ㅠ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우인말씀대로 워홀을 도전하는 순간 부터 의미가 있고 얻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가서 우인님 처럼 노력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돈이 헛되이 되는 선택이겠죠 ;u;)
저는 남들보다 노력을 못하고 부족해서 타지에서 값진 것을 얻어오신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간 이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더라도 시작이 어려운거니까요 :) 자세히 설명하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중요한 걸 배우고 갑니다(о´∀`о)
후쿠오카는 통계로도 한국 관광객이 많은 편인데,
알바 모집에 있어 외국인 알바생을 구하는 비율도 높은 편인가요?
또 도시를 걷다보면 한국어가 더 많이 들린다는 얘기가 있던데,
현지인이 많은 지역을 선호한다면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저는 하카타랑 하코자키 텐진 이렇게 3곳에서 일했는데요 한국인 많습니다…휴게시간에 화장실에서 학교선배도 마주쳤어요ㅋㅋㅋㅋ근데 외국인 알바생 의외로 많이 구합니다! 캐널시티에서도 카페에 한국인 알바분을 뵈어서 내적친밀감 쌓고 저 일하는 곳이서는 한국말고도 미얀마나 베트남친구도 있었어요
후쿠오카는 비교적 작은 도시라서 더 자주 보이긴해요 특히 번화가인 나카스 텐진 하카타쪽은 한국인 많이 보이는데 조금만 벗어나면 현지인들 많습니다 ㅎㅎㅎ 저는 치요쪽에서 살았는데 한국인 두 번 봤어요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대도시인 삿포로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는 한국인을 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일하는 곳이 웬만하면 번화가쪽이니깐요
조금만 근교쪽으로 빠지면 현지인이 많습니다만 대신 그만큼 인프라나 알바를 구하기엔 어려움이 있어요 사람도 적고요
@우인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하카타는 한국어가 진짜 자주 들려요~
저는 반대로 한국 쪽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경험담이 정말 참고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