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시간에 동기 둘이서 또 메뉴 가지고 투닥거림 ㅋㅋ
한 명은 국밥 한 명은 밀면 가자고 30분을 떠듦
나는 그냥 빨리 정하자고 했더니 둘 다 나한테 결정권 떠넘김..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했는데 진 사람이 끝까지 투덜거리더라
이게 매주 세 번은 반복됨 진짜
근데 막상 먹고 나오면 다 만족함 웃김
다음주엔 그냥 내가 메뉴 정하는 룰 만들까 고민중
아 그리고 동기 중에 한 명이 다음달에 후쿠오카 간다는데
나만 빼고 가는 거 같아서 살짝 서운
같이 가자고 졸라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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