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여기서 모형을 만들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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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만든걸까요
주말에 힘 빡 줘서 미리 만들어뒀는데, 가족은 이래저래 밖에서 먹거나 다른 걸 먹고 싶어 하거나 해서 결국 주 끝날 때 내가 혼자 다 처리하고 있거든 나 저거 뭐 하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뭐 버리는 것보단 낫다 싶어서 먹고 있긴 한데
후배가 이유서 초안 보내줬는데 읽다가 제 것도 생각나서 적어봄 일단 저는 처음에 A4 꽉 채워야 하는 줄 알고 하고 싶은 말 다 쑤셔넣었어요 근데 다시 읽어보니까 제가 봐도 무슨 말 하려는 건지 모르겠더라ㅠ 결국 다 갈아엎고 첫 문장에 왜 가고 싶은지 한 줄로 박고 시작했음 그 뒤로 문단 나눠서 쓰니까 훨씬 읽히더라고요 심사하는 사람도 결국 사람이라 줄줄이 이어붙인 글은 눈에 안 들어올 것 같았음 계획서는 막연하게 쓰면 안 된다는 말 많이 하는데 저는 거창하게 안 썼어요 디자인 쪽 일 해보고 싶다 정도랑 어느 정도 기간에 뭐 할 건지만 적었음 그리고 떨어지면 끝인 줄 아는 분들 있는데 재신청 됩니다 대신 다음에 넣을 때 예전에 신청한 적 있냐는 칸에 체크해야 해요 숨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체크하면 되는 걸로 알아요 분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연간 정원이 만 명이고 분기마다 뽑는 인원이 다르다고들 하더라고요 근데 어느 분기가 유리하다는 건 사람마다 말이 정반대라 저는 그냥 준비되는 대로 넣었어요 타이밍 재다가 한 분기 통째로 흘려보내는 게 더 아까움 아 그리고 서류 다 되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에요 저는 알바 면접에서 일본어로 자기소개 하다가 머리 하얘진 적 있
제가 만든 것치고는 잘한 것 같아요!!
어젯밤에 방 불이 갑자기 깜빡깜빡하더니 나감 마침 예비 형광등 하나 사둔 게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문제는 그 천장 커버 돌리는 건지 미는 건지 몰라서 십 분을 의자 위에서 낑낑댐ㅋㅋ 결국 폰으로 모델명 검색해서 겨우 열었음 근데 새 거 끼우고 스위치 올리니까 또 안 켜짐 혹시나 해서 방향 반대로 돌려 끼우니까 딱 들어옴 별거 아닌데 혼자 사니까 이런 게 은근 큰 이벤트임 의자에서 내려오는데 다리 후들거려서 잠깐 앉아 있었다 주말엔 예비 몇 개 더 사둬야지
내일 개강이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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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처음인데 이름 제이입니다ㅎ 영어이름이에용 다들 어디서 보고 다운받으셨어용??
한국에 사는 02년생 여자, 일본인이에요. 한국에 온 지 반년 됐는데 한국인 친구가 없어요. 친구 갖고 싶어요…。
일본어 공부중인데요 문법이 너무 어려워요..!! 쉽게 하는 꿀팁 있을까요..???
그저께부터 시작했어요! 히메예요m(_ _;)m 한국에서 오래 이어질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한국어도 조금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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