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가는 여행임. 숙소 잡으려는데 캡슐호텔은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들고
20000원 숙소인데 공용화장실 vs 35000원 숙소인데 개인 화장실 있을 때
뭐가 더 나을까? 나머지 위치나 시설 조건은 비슷비슷한거같아.
그리고 오사카 처음가보고 혼자여행하는건데 개인적인 여행 팁도 있으면 말해주라. 비행기랑 숙소만 알아본 상태인데 3박4일동안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힘
처음으로 혼자가는 여행임. 숙소 잡으려는데 캡슐호텔은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들고
20000원 숙소인데 공용화장실 vs 35000원 숙소인데 개인 화장실 있을 때
뭐가 더 나을까? 나머지 위치나 시설 조건은 비슷비슷한거같아.
그리고 오사카 처음가보고 혼자여행하는건데 개인적인 여행 팁도 있으면 말해주라. 비행기랑 숙소만 알아본 상태인데 3박4일동안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힘
初めての一人旅。宿を取ろうとしてるんだけど、カプセルホテルは個人的にあんまり好きじゃなくて
20000ウォンの宿で共用トイレ vs 35000ウォンの宿で個室トイレがある場合
どっちがいいかな?他の立地や設備の条件はだいたい似たような気がする。
それと大阪は初めて行くし一人旅なんだけど、個人的な旅行のコツとかあったら教えて。飛行機と宿だけ調べた状態なんだけど、3泊4日で何をしたらいいのか全然イメージ湧かない
쌀 뽑기놀고 있는 쌀로 일본어 책 노려 보세요많이 넣을수록 당첨 확률 UP쌀 넣기비슷한 글
오사카 세 번 가면서 매번 숙소 고르느라 시간 진짜 많이 썼는데, 이제 좀 감이 와서 정리해둠ㅋㅋ 첫 회차 때 아무것도 모르고 방 좁아서 캐리어 펼 데도 없어서 고생한 뒤로 나름 기준이 생겼어요. 1. 비즈니스 호텔 체인부터 일본은 도미인, 아파호텔, 토요코인, 슈퍼호텔, 미츠이 가든 이런 데가 대표적이에요. 대충 1인 8천~1만5천엔대. 저는 도미인을 제일 좋아하는데 온천 대욕장 있고 밤에 야식 라멘 무료로 주거든요ㅠㅠ 하루 걷고 와서 대욕장 몸 담그면 진짜 다리가 풀림. 아파호텔은 싸고 위치 좋은데 방이 진짜 좁아요. 캐리어 큰 사람은 좀 각오해야 함. 토요코인은 조식에 오니기리랑 미소국 주는 게 소소하게 좋았어요. 2.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대부분 오후 3시 체크인, 오전 10~11시 체크아웃이에요. 아침 비행기로 일찍 도착하면 방에 못 들어가니까 짐만 프론트에 맡기고 나가는 게 국룰. 얼리체크인이나 레이트체크아웃은 돈 더 내야 되더라구요. 3. 숙박세 별도 이거 처음엔 몰라서 당황했는데 오사카·교토·도쿄 같은 데는 숙박세가 붙어요. 1인 1박에 몇백엔 정도인데 체크아웃할 때 따로 현금으로 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잔돈 좀 챙겨두면 편함. 4. 예약
작년 겨울에 후쿠오카 혼자 갔을 때 하카타역 근처 캡슐호텔 잡았는데 3박에 4만원대였나 그 정도였던 거 같음 좁긴 좁은데 어차피 잘 때만 쓰니까 상관없고 샤워실 깨끗하고 라운지에 무료 커피까지 있어서 만족 혼자 다니면 호텔에 돈 쓸 이유가 진짜 없더라 캐리어만 코인락커에 박아놓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자러만 들어감 캡슐 처음엔 좀 무서울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아늑하고 잘 잤음 낯가리는 사람도 커튼 치면 완전 분리돼서 괜찮을 듯 다음엔 오사카 신이마미야 쪽 도전해볼까 고민중 거기가 더 싸다고 들었는데 동네가 좀 그렇다는 말도 있고..
오사카 갈 때마다 숙소 타입을 다 다르게 해봤는데 정리해두면 다음에 또 까먹을 거 같아서 적어둠ㅋㅋ 1. 도톤보리 도보 1분 호텔 (2회차) 위치는 진짜 끝판왕인데 밤에 좀 시끄러움.. 자정 넘어도 길에서 사람 소리 들리는 편이었어요. 잠귀 밝은 사람한테는 비추. 근데 새벽에 이치란 가고 싶을 때 슬리퍼 신고 나갈 수 있는 건 진짜 편함ㅋㅋ 방은 13.5제곱미터라고 적혀있던 거 같은데 캐리어 펼치면 진짜 발 디딜 데 없음. 둘이면 더 좁은 방 NG. 2. 에어비앤비 (3회차) 사실 좀 무서워서 미뤘었는데 이번에 용기내서 처음 잡아봤어요. 호텔이 너무 비싸지고 게하는 또 좀 불편하고 해서.. 결과적으로 강추. 넘버락이라고 우편함 같은 데 비번 넣고 열쇠 꺼내는 시스템이라 호스트랑 마주칠 일 0. 건물 자체도 열쇠 있어야 들어가는 구조라 보안도 괜찮았음. 사진보다 실물이 더 깨끗했던 게 의외였어요. 베란다도 있어서 빨래 좀 널고 그랬는데 이게 호텔보다 훨씬 집 같음. 3. 호텔 고를 때 체크하는 거 - 암막커튼 있는지 (없으면 아침 6시에 깸..) - 새벽 1~5시 사이 들어올 수 있는 룸키 시스템인지 - 조식 굳이 안 잡아도 됨, 어차피 근처에 세븐일레븐 한두
3박4일 오사카 가는데 환전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인천공항에서 그냥 하는 게 편한데 공항 환전소가 제일 손해라는 얘기를 들어서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시내 은행 가서 미리 하는 게 낫다는데 그것도 귀찮고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 만들어서 그냥 현지 ATM에서 뽑는 게 제일 가성비라는 글도 봤는데 ATM 수수료가 또 따로 붙는다 어쩐다 하니까 헷갈려ㅋㅋ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데 환전부터 막혀서 진짜 답답.. 혹시 최근에 오사카 다녀오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현금이랑 카드 비율을 어느 정도로 가져갔는지도 궁금합니다
드디어 다음달 3박4일 오사카 가는데 환전을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 안와요ㅠㅠ 숙소는 결제 다 해놨고 교통이랑 밥값 정도만 들고 가면 될거 같은데 현금이랑 카드 비율 어떻게 하셨어요? 23살 남자 혼자 가는거고 예산이 빠듯해서 ㅋㅋ 다들 어느정도 들고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오사카 3번 다녀오면서 첫방문자 친구들한테 코스 짜달라는 부탁 자주 받아서, 한 번 정리해둠ㅋㅋ 매번 카톡으로 똑같은 거 보내기도 귀찮고.. 전제는 3박4일, 첫 방문, 주유패스 2일권 활용입니다. 교토는 안 넣음. 오사카만 제대로 본다는 가정. 1일차 — 도착하면 무리하지 말기 간사이공항 도착 시간이 보통 오후거든요. 피치 타면 더 늦고. 첫날부터 욕심내서 일정 짜면 둘째 날 무릎부터 망가짐ㅠㅠ 저는 매번 첫날은 숙소 체크인하고 도톤보리 한 바퀴 돌면서 저녁만 가볍게 먹는 걸로 끝냈어요. 글리코 사인 앞에서 사진 한 장, 타코야끼 하나 사 먹고 편의점에서 호로요이 사서 숙소 복귀. 첫날에 오사카성이나 박물관 끼우면 진짜 후회함. 2일차 — 오사카성·우메다 (주유패스 1일) 오전에 오사카성 가는 게 사람도 덜하고 좋더라구요. 점심은 그 근처 텐마바시쪽에서 먹고, 오후에 우메다로 넘어가서 공중정원이랑 햅파이브 관람차. 햅파이브는 큰 역 한가운데 빨간 관람차 박혀있는 게 진짜 신기함ㅋㅋ 저녁은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해결하고 돌아오는 거 추천. * 비 오면 공중정원은 무리. 한 번 갔다가 시야가 흐려서 망한 적 있어서요.. 비 예보 있으면 햅파이브만 가도 충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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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오사카 혼자 여행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35000원(약 3500엔 정도?)에 개인 화장실 있는 곳을 추천해요. 혼자 여행이면 지쳐서 돌아왔을 때 화장실 순서 기다릴 일이 없는 게 꽤 커요. 3박이면 차액도 합계 45000원 정도고, 그만큼의 쾌적함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여행 팁:
교통은 "오사카 메트로 1일 승차권(830엔)"이 엄청 편리해요. 주요 스팟은 대체로 다 돌아볼 수 있어요.
밥은 카운터석이 있는 가게를 고르면 혼자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오사카는 오히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쉬운 가게가 많은 느낌이에요!
Google Maps에서 가고 싶은 가게를 미리 저장해두면, 근처에 왔을 때 후딱 들를 수 있어서 편리해요!
재밌게 다녀오세요! 😊
우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재밌게 다녀와보겠슴다
3박 4일이면, 대충 이런 식으로 도는 게 제일 편하고 실패할 확률도 낮아요~
1일차: 미나미(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아메무라) 도착한 날은 이 근처 슬렁슬렁 돌아다니고 + 먹방으로 OK. 밤 도톤보리는 분위기 있어서 좋아요!
2일차: 오사카성 → 덴노지(아베노 하루카스)→ 신세카이(쓰텐카쿠・쿠시카츠) 이동이 적어서 오사카다운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요. 쿠시카츠는 카운터석이 많은 편이라 혼자서도 전혀 들어가기 쉬워요.
3일차: USJ(좋아하면 하루 종일)/관심 없으면 우메다 주변 우메다라면 공중정원→그랜드 프런트→나카자키초 카페 쪽이 국룰.
4일차: 구로몬 시장에서 아침밥 → 기념품 → 귀가길 시간 없으면 우메다나 난바 역 안에서 한꺼번에 사는 게 제일 편해요!
이 코스대로면 무리 없이 돌아볼 수 있고, 처음이어도 ‘오사카 왔다’는 느낌 제대로 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숙소는 개인 화장실 있는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1박당 15000원 차이면 충분히 값어치 있다고 봐요
우왓 또 다른 구체적이고 친절한 답변..! 일본인들 친절해서 너무 좋네요 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