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하는 편의점에 한국인 손님이 와서, 한국어를 좀 써봤는데요…
"봉투 필요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어서 "봉투 필요해요?"라고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봉투 빌려요?"라고 말해버렸거든요.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필요]랑 [빌리다]는 완전 다르잖아요. 너무 창피해서 지금 이불 속에서 이거 쓰고 있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분들, 이런 실패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
오늘 알바하는 편의점에 한국인 손님이 와서, 한국어를 좀 써봤는데요…
"봉투 필요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어서 "봉투 필요해요?"라고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봉투 빌려요?"라고 말해버렸거든요.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필요]랑 [빌리다]는 완전 다르잖아요. 너무 창피해서 지금 이불 속에서 이거 쓰고 있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분들, 이런 실패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
今日バイト先のコンビニで韓国人のお客さんが来て、ちょっと韓国語使ってみたんですけど…
「袋いりますか?」って言いたくて「袋必要ですか?」って言ったつもりが、緊張しすぎて「袋借りますか?」って言っちゃったんですよね。
帰ってから調べたら[필요]と[빌리다]って全然違うじゃないですか。恥ずかしすぎて今布団の中からこれ書いてます。韓国語勉強してる人、こういう失敗談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僕だけじゃないと信じたい 😇
쌀 뽑기놀고 있는 쌀로 일본어 책 노려 보세요많이 넣을수록 당첨 확률 UP쌀 넣기비슷한 글
한국어 못하지만 말 걸어주면 기뻐😌😌
8월에 워홀 비자를 받고, 11월에 드디어 한국에 입국해요! 7월 이후로 처음 가는 한국~🇰🇷 엔화가 너무 약해서 알바도 빨리 해야겠다 싶어. 한국어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라서 어학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어떤 알바를 할까.
시골 사우나에서 카운터 알바를 시작한 지 어느새 1주일쯤 됐다. 이 지역은 비교적 연세가 있는 손님이 많은 데다 사투리도 꽤 강한 편이다.집중해서 듣고 있어도 “……지금 뭐라고 하신 거지?🥹” 싶을 때가 아직도 많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로 손님을 응대하기도 해서, 평소보다 더 알아듣지 못하고 실수를 연달아 했다…🥲 어른 4명인데 실수로 어린이 요금으로 계산하기도 했다.다행히 친절한 손님이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요?” 하고 알려주셔서 다행이었지만, 그 후에도 실수를 연달아 해서 아무래도 풀이 죽었다…. 슬슬 익숙해져도 될 때인데,‘시골에서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언어의 장벽이 몇 배나 높게 느껴진다😂 한국어만 해도 아직 한참 부족한데 거기에 사투리까지 더해지니 꽤 만만치 않다.마음이 꺾일 것 같은 날도 있지만, 이것도 한국 생활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익숙해지고 싶다🥲✊🏻
후배가 워홀 가서 알바 어디서 구하냐고 물어봐서 몇 자 적어봄 일단 구인 사이트냐 소개소냐 물어보면 저는 둘 다 써봤는데 결국 사람 통해서 된 게 제일 빨랐어요 타운워크나 인디드 같은 데 넣어도 답 없는 건 그냥 답이 없음 한국인 커뮤니티나 아는 사람 소개가 압도적으로 붙기 쉬웠어요 저도 카페 알바 그렇게 들어갔고요 그리고 시급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요식업은 시급이 크게 높지 않은 데가 대부분이라 결국 남는 돈은 교통비에서 갈려요 일본은 환승 개념이 우리랑 달라서 갈아탈 때마다 돈이 붙거든요 주 몇 회 이상 나갈 거면 정기권 끊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저는 이거 늦게 알아서 초반에 그냥 흘린 돈이 좀 됨ㅠ 집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면 사실 그게 최고고요 시간 얼마나 넣을지도 미리 생각해두면 좋아요 주 20시간 넘어가면 사회보험 가입 대상이 돼서 월급에서 빠지는 게 생기거든요 무조건 나쁜 건 아닌데 손에 쥐는 돈만 계산하고 있으면 첫 월급 보고 어라 할 수 있음 아 그리고 면접 일본어 잘해야만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가게마다 다르고 업무를 나눠줘요 돈키호테 같은 데는 면접에서 진열 쪽 할지 계산대 할지 물어보기도 하고요 말 자신 없으면 손님
4월부터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입니다. 5월부터는 외국인 센터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센터에서 지낸다는 것은, 현지 한국인을 만날 타이밍이 없다는 것…. 그곳에는 일본인도 있어서 일본인과는 일본어로 이야기합니다…. 한국어는 완벽하지 않아서 알바를 하는 것이 너무 무섭지만 사람을 만나거나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외출할 기회가 갖고 싶은 거예요. 뻔뻔하지만, 일본 음식점 같은 음식점은 별로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페 알바나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 등, 그런 것을 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최근에는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ง ・֊・)ง´-
밤에 잠 안 와서 워홀 알바 종류만 계속 뒤져봤음 리조트 알바가 숙식 준다길래 오 이거네 했는데 밥이 근무일에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더라 쉬는 날은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한다고 숙소값 굳는 대신 쉬는 날 식비는 각오해야 되는 듯 도쿄에서 주 5일 풀타임으로 굴리면 세후 14~15만엔 정도라는 글을 봤음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 감이 아직 안 옴ㅋㅋ 한국어 학원 강사도 있던데 시급 천백엔쯤 받았다는 후기가 있었고 학원마다 다르다고 함 근데 나 N4인데 강사가 되나 싶기도 하고 제일 쫄리는 건 전화임 시프트 바꿔달라거나 배송 시간 안내 같은 거 다들 처음엔 긴장되는데 짧은 통화는 그렇게 어렵진 않다고 하더라 난 한국어 전화도 싫어하는데ㅠ 지금 알바 끝나고 오는 길에 계속 이 생각만 함 어느 쪽이 첫 알바로 낫나요
자유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한국어의 보고 싶어 할게는 어떤 때 쓰나요? 일본어로 그대로 직역하면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 것 같은데…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 건가요? ;; 한동안 못 만나게 될 것 같을 때, 너무 보고 싶어질 거야 나 너 없으면 안 되는데~라고 농담처럼 말했더니 상대방이 알겠어 나도 보고 싶어 할게라고 답해서, 보고 싶어 할게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조금 당황했어요。。。 어떤 느낌으로 쓰이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12월 n2 준비중인데 혹시 독해 많이 어렵게 나오나요?🥲
왠지 6문제나 풀었어 ㅎㅎ
난 야행성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새벽 3시나 4시까지 깨어 있곤 하는데, 친구들은 다들 1시쯤 자버려서 얘기할 사람이 없으니까 외롭네ーㅎ 늦은 밤까지 깨어 있으면서 많이 얘기할 수 있는 친구 갖고 싶어!
댓글 5개
저는 일본에 거주 중인 한국인인데 뭔가 갑작스럽게 인사할 상황이 생기면 시간대와 관계없이 [おはようございます]가 먼저 나와버릴 때가 있어요.
아, 알아요! 저도 「안녕하세요」 만능설 있어요ㅋㅋ 아침이 아니어도 처음 만나면 일단 「안녕하세요」라고 말해버리게 되죠.
이런 거 진짜 다들 한 번씩 겪는 듯 ㅋㅋ 나도 일본어 초반에 이자카야에서 오카와리 한다는 걸 이상하게 말해서 물만 두 번 받은 적 있음. 너무 창피해하지 마라, 그럴수록 더 빨리 늘더라.
너무 공감돼ㅋㅋㅋ 나도 한국어 공부 막 시작했을 때 카페에서 주문할 때 발음 실수해서 완전 다른 거 나온 적 있어. 써보려고 한 거 대단하고, 이런 사고도 그중엔 추억이 될 것 같아ㅋ
근데 모국어가 한국어면 100이면 100명 다 알아들음 걱정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