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한국서 친구 왔다가 전기장판 두고 갔는데
켜보니까 미지근한 정도밖에 안 됨
한국 거는 110V인가 그렇고 일본은 100V라서 발열이 약하다더라고
근데 전기료는 또 나온다길래 그냥 안 씀
겨울에 추우면 에어컨 난방 트는 게 나을 듯
밥솥은 다르대
쿠쿠 같은 거는 변압기 물리면 쓸 수 있다고
대신 변압기랑 멀티탭은 무조건 챙겨야 되고
한국 플러그가 그대로 안 들어가니까
집 얘기도 하나
외국인이라고 거절하는 집주인 은근 많음
나도 처음에 몇 번 튕겼고
근데 COE 신청증명서만 있어도 계약 되는 데가 있어서 거기로 갔음
미니미니 쪽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그리고 이건 나도 오기 전에 몰랐던 건데
무비자로 90일 들어와서 어학교 등록하고 재류자격 바꾸는 건 원칙적으로 안 된대
COE 나오면 한번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게 정석이라고
일정 짤 때 이거 모르면 꼬임
집 고를 때는 치안이랑 편의시설 먼저 보고 그 다음 교통, 월세는 마지막에 봤음
여자면 특히 밤에 걸어보고 정하는 게 나은 듯
난 다음 달에 계약 갱신 시기라 또 서류 챙겨야 됨
귀찮

댓글 3개
변압기 물려도 밥솥은 소비전력 커서 용량 넉넉한 걸로 사셔야 돼요 저는 결국 여기서 하나 샀네요
아 용량 그것도 봐야 되는구나 몰랐어요ㅠㅠ
재류자격 바꾸려고 한번 나갔다 오는 거면 항공권 미리 잡아두는 게 나음, COE 도착 시기가 들쭉날쭉해서 급하게 끊으면 비싸게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