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 가기 귀찮아서 그냥 동네 도서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노트북 자리 따로 있는 줄도 몰랐는데 콘센트도 있고 와이파이도 됨
무료인데 왜 진작 안 갔나 싶음 ㅋㅋ
근데 너무 조용해서 키보드 소리가 좀 신경쓰이긴 함
옆자리 분이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라 결국 두 시간만에 짐 쌌음
역시 나는 적당히 백색소음 있는 카페 체질인 듯
그래도 마감 급할 때 한 번씩은 가도 될 듯
커피값도 굳고 아아 한 잔 값이면 그날 점심 편의점 도시락이 해결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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