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환갑이시라 가족들끼리 처음으로 다같이 11월 말에 후쿠오카 + 유후인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유후인 료칸 잡으려는데 가격도 시설도 천차만별이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아버지의 요청 사항은 3가지 입니다.
1. 다다미 바닥이었으면 좋겠다.
2. 가이세키 식사가 포함되어있어야 한다.
3. 가족탕이 있었으면 좋겠다.
료칸 추천만 해줘도 매우매우 감사하겠지만 시간 난다면 아래 계획표도 한 번 검토 부탁드려요.
두 일자 중 숙소와 비행기 값 비교해서 저렴할 때 가기로 했어요.
1. 목금토일
- 료칸 일자 : 목
- 유후인 가는 방법 : 고속버스
- 아쉬운점 : 유후인 주변 지역 관광 불가
- 1일차
- 오전 : 공항 국내선에서 식사
- 점심 :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 오후 : 유후인 관광, 온천 + 료칸
- 2일차
- 오전 : 후쿠오카 복귀
- 점심 : 오호리 공원, 후쿠오카 성터 관광
- 오후 :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야경 구경 + 숙소 주변에서 술
- 3일차
- 오전 : 완관시장 초밥
- 점심 : 텐진&다이묘 쇼핑
- 오후 : 숙소 주변 술집 + 포장마차에서 술
- 4일차
- 오전 : 돈코츠 라멘 + 숙소 체크아웃
- 점심 : 캐널시티 관광
- 오후 : 한국 복귀
2. 금토일월
- 료칸 일자 : 일
- 유후인 가는 방법 : 버스 일일투어
- 아쉬운 점 : 일요일 이른 아침 기상 필요
- 1일차
- 오전 : 공항에서 텐진으로
- 점심 : 오호리 공원, 후쿠오카 성터 관광
- 오후 :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야경 구경 + 숙소 주변에서 술
- 2일차
- 오전 : 완간시장 초밥
- 점심 : 텐진&다이묘 쇼핑
- 오후 : 숙소 주변 술집 + 포장마차에서 술
- 3일차
- 오전 : 하카타에서 유후인으로(버스투어)
- 점심 : 유후인 관광
- 오후 : 온천 + 료칸
- 4일차
- 오전 : 돈코츠 라멘 + 숙소 체크아웃
- 점심 : 캐널시티 관광
- 오후 : 한국 복귀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댓글 2개
조건 세 개 다 예약 사이트에서 필터로 잡을 수 있어요! 다만 가족탕은 일본에서 「貸切風呂(카시키리부로)」라고 해서, 그 말로 검색하셔야 제대로 나와요. 가이세키는 「1泊2食付き」로 거르시면 되고요. 자란넷이나 이큐 같은 데서 이 세 개를 걸면 후보가 확 줄어서, 거기서 예산에 맞춰 고르시는 게 빠를 거예요.
감사합니다!!